타임라인에 에스프레소와 콜레스테롤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사회 초년생때 아메리카노 엄청 마셨는데 두 가지가 망가졌음. 바로 위장과 콜레스테롤 수치. 원래 스트레스를 좀 잘 받는 성격이라 일만 열심히 해도 위에 무리가 잘 가는데 거기다 카페인을 들이부었고 콜레스테롤 가족력이 있는 체질에 커피의 지방성분이 들어가서 만들어진 결과.
숨이 끊어졌던 동해의 '대왕고래'가 갑자기 다시 헤엄치기 시작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BP를 파트너로 끌어들이고, 이재명 정권이 ‘에너지 안보’라는 거창한 명분을 달아 프로젝트 재가동을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이 뉴스를 접하며 헛웃음을 넘어 서늘한 분노가 인다. 윤석열 정부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핏대를 세웠던가. 그들은 "국면 전환용 사기극", "밑빠진 독에 혈세 붓기"라며 온갖 조롱과 저주를 퍼부었고, 기어이 다수 의석의 폭력으로 예산을 전액 삭감해 국가적 탐사 사업의 숨통을 무참히 끊어놓았다.
상식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일 년 사이 동해 바다 밑의 석유 매장 확률이 기적처럼 솟구치기라도 했는가?
만약 과거엔 없었던 확고한 과학적, 경제적 근거가 새로 등장했다면 당장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라. 만약 그런 새로운 근거도 없이 슬그머니 사업을 재개하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과거 윤석열 정부의 치적을 흠집 내기 위해 국가의 중차대한 에너지 안보 사업을 인질로 잡고 몽니를 부렸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다.
"그때는 정략적으로 반대했지만, 이제 우리가 권력을 쥐었으니 다시 파보겠다"는 얄팍한 속내. 최소한의 인간적 염치가 있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진영 논리로 짓밟았던 그 파렴치한 과거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물론 그들에게 사과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다. 그저 어제는 사기극이라며 난도질했던 대왕고래를 오늘은 에너지 안보라며 치켜세우는 저 기괴한 인지부조화 자체가, 그들의 정치적 밑천이 얼마나 얄팍하고 위선적인지를 폭로하는 가장 완벽한 자술서일 뿐이다. 오른쪽 주머니의 고래는 적폐이고, 왼쪽 주머니의 고래는 국익인가. 이 역겨운 내로남불 앞에서 진정으로 멸종되어야 할 것은 대왕고래가 아니라, 국가를 장난감처럼 쥐고 흔드는 낡은 정치꾼들이다.
에휴 ㅅㅂ 그냥 사업이야기나 하자
본게 다른데 뭘 설득하려하고 앉아있냐
내가 니들 조아하는 정당 대통령직속위원회 나가고 반대 정당 대선캠프에선 대선후보랑 면대면 미팅하던 놈인데
양당 다 겪어보고 지금도
정책사업 최초 거버넌스 운영하는 인간인데 니가 알겟냐 내가알겟냐
팔로워 하루에 100명씩 떨어지는데도
글쓰는 건 최소한 눈은 뜨라는거다
뭔 나보고 민주화를 모르네 지랄같은 댓을 달고 잇어 최초 FTA때 서울역에서 꽹가리 치던놈이다 내가
한국 과세율은 이미 전세계 세손가락 안에들고 행정부는 방향을 잃은지 오래다 병신같은 아젠다에 속아서 패배주의를 평등이라 말하지마라
지정학적 불리함을 국제적사배자 배려로 꿀빨았으면 내수는 컨텐츠와 관광으로 수출은 테크와 인력으로 포진하고 이에대해 나오는 베네핏은 필사적으로 인프라로 돌려야 된다
지금 이나라가 대관으로 먹고 살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아니 병신같은 운동권이 정권 잡은게 맞는거냐
걔들은 이미 일본 미국에 부동산 사고 대기업연계해 미국서 친척명의로 협력사 사업하고 지자식은 미국국적따서 유학중이다
기업가는 악마인데 정치인은 정의롭다 생각하는 병신들아
국가의 혁명이나 국가의 기원 혹은 자본론이라도 가지고 토론가능한 수준은 되서 떠드는지 궁금하다 니들 조아하는 운동권이 따랏던 학문이나
마르크스에도 깊게 심취해 몇년을 보내봤다
<'극우'같은 소리하네>
서울 선거에서 30대 여성을 비롯한 2030 세대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것을 두고, 일부 정치인과 지망생들이 '청년 세대의 극우화'라거나 '여성들마저 극우가 됐다'는 무책임한 소리를 해댄다. 이런 소리는 자기 진영을 지키기 위한 정치권 관계자들의 비겁한 변명이거나, 이 위기를 기회 삼아 청년정치인으로 이름을 알리려는 네임드 스피커들의 선동에 불과하다.
패배의 이유는 단순하다.
못해서, 그리고 못나서 진 것이다. 현 여당과 그 후보에게, 젊은 세대가 매력을 느끼거나 지지해야 할 유효한 이유가 없었던 것 뿐이다. 막막한 미래, 부족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속에서 여당은 청년들이 처한 경제적·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비전을 단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현 여당 진영은 평범한 사람들의 경제적 이익 추구, 생존을 위한 고민을 '이기주의'로 매도했고, 고민 끝에 진영을 넘어서는 선택을 '극우'라며 가스라이팅해 왔다.
더구나 정작 자신들이 내놓은 후보는 '술자리 폭행', '칸쿤 외유', '2차 강요' 같은 부도덕한 키워드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젊은 세대의 마음을 얻기를 바란단 말인가. 능력도 부족하고 부도덕한데다 모순된 진영이 겸허한 척, 잘난 척까지 멈추지 않으니 젊은 유권자가 등을 돌린 것이다.
여당에 마음 뜬 이들이 실제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정당을 찾다 보니 그게 제1 야당이었고, 그 당이 가진 여러가지 꼴보기 싫은 점들(윤어게인과의 절연 미비, 극성지지층)에도 불구하고 '에잇' 하며 찍었다는 걸 왜 외면할까. 망한 이유를 분석해서 나아지려면 이 '에잇' 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이 지점을 무시하고 세대와 성별을 싸잡아서 '청년극우' 니 '내란옹호'니 '2찍페미' 이니 하고 몰아대면? 당장 마음이야 편할지 모르나 앞으로 더 크고 더 고통스럽게 패배할 것이다.
나 역시 기성세대라 2030 청년들의 고통을 온전히 알 수도, 아는 척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정치권 언저리에서 마이크를 잡았다는 이들이, 갑자기 무슨 대단한 선지자나 된 것 처럼 '너희는 극우야' 하며 젊은 유권자의 선택을 모욕하는 모습은 역겹다. 자신들 진영의 모순과 과오를 가리고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 안 그래도 힘겨운 젊은이들의 선택을 극우같은 소리로 매도하지 마라. 아니 계속 해라. 어떻게 되나 보게.
https://t.co/icgSVBmgdm
여러분 진중우육면관을 아시나요?!
여기는 미슐랭가이드에 5년 연속 선정된
우육면 맛집이예요.
한번 궁물을 맛보고 나면 진짜 빠져드는 맛
중국 대만 안가도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찐맛 우육면입니다.
추운날 더 어울리는 맛집이긴 하지만
궁물 맛 보고 나면
기력보충하러 가고 싶어지는 집입니다.
📍진중우육면관 본점
🚇위치-1호선 종각역 또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서 청계천 방면으로 가다보면 청계천변 바로 앞에 있어요.
🍜메뉴- 우육면, 교자, 오이소채
*저녁에는 꿔바로우, 어향가지, 마파두부등도 팜.
한번 먹고나면 계속 생각나는 맛~!!
쩝! 저 저녁에 부대찌개 먹은 사람 맞냐구요!!!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이렇게 귀중한 지식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쉽게, 이렇게 많이 알려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게 한다. 현직 유명 앵커의 역작이다.
이 책은 사람, 사회, 세계를 움직이는 수많은 법칙을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한다. 뉴스가 전해 주지 않는 뉴스 뒤의 본질, 인간과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을 손에 쥐어 주듯이 전달한다.
먼 얘기는 하나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시대의 고민으로 가득하다. 그 고민을 이해하게 돕는 열쇠를 빠짐 없이 준비해 놓았다. 한두 가지만 예로 든다.
아는 사람은 아는 '깨진 유리창 이론'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1969년 실험. 번호판을 떼고 보닛을 연, 똑같은 차량을 뉴욕 브롱크스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버려두었다. 뉴욕에는 유리창이 깨진 차를, 캘리포니아에는 유리창이 깨지지 않은 차를 두었다.
뉴욕 차는 10분 만에 배터리와 타이어가 사라졌다. 1주일 뒤에는 낙서와 오물 투기가 일어났고, 차량부품도 없어졌다. 캘리포니아 차는 한동안 멀쩡했다. 그러나 어느 날 망치로 차를 부수어 놓자, 뉴욕과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깨진 유리창'을 사람들은 규범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 것이었다.
저자는 한국의 현실을 이렇게 지적한다. "정치인의 도덕적 기준이 해가 거듭될수록 낮아지고 있다. 같은 진영 정치인의 도덕적 결함에 눈감다 보니 정치인의 전반적인 도덕적 수준이 하향하는 것이다." 투표소에서 이미 기표한 용지를 보여주는 것은 '깨진 유리창'처럼 작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대목도 소개하고 싶다. 애국심과 쇼비니즘의 차이다. "애국심은 질문하고, 쇼비니즘은 침묵한다. 애국심은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끊임없이 의심하고 따져 묻고 국가에 책임을 요구한다. 쇼비니즘은 '나라를 사랑한다'는 거룩한 명분으로 모든 질문의 입을 막고 권력에 면죄부를 준다."
📍토스티드 클럽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16 1층
안 그래도 샌드위치 맛집이 많은 서촌에서 또 개쩌는 샌디치집을 발견하다..💥
사진에 있는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 요놈이 진짜 미친놈처럼 맛있어요... 스프 하나 같이 시켜서 먹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공간이 전체적으로 우드톤에 따뜻한 느낌이고, 인테리어도 감성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사진 출처: 가게 인스타그램 (@ toasted. club)
최근 김선태(구 충주맨) 콘텐츠 하나 보니까, 이 사람은 그냥 넘사벽 영역으로 가는 중ㅋㅋ한국인들이 뭐에 확 감정이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1) 10년간 타던 차량을 구독자에게 중고로 판다는 글 올림.
2) 어떤 사연을 올린 구독자가 선택이 됨.
3) 당첨자는 신장 질환을 앓는 돌쟁이 딸을 둔 24세 아빠. 병원 통원용 차량이 절실한 상황.
4) 중고차를 넘기기 전에 헤이딜러와 손잡고 차량 검수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콘텐츠로 만들었음.
5) 차량을 2500원에 넘김.
6) 차량 트렁크에는 넘칠 정도로 기저귀가 마련돼 있음.
7) 댓글 보니까 기저귀 업체도 가세해서 기부하겠다고 함.
그냥 너무 갓벽한 K식 감동실화 결론. 비꼬는 게 아님. 어차피 이런 시장을 노리는 거라면, 매우 잘하고 있다는 뜻.
선물하면 센스있다 칭찬받는 프랑스 정통 마카롱 안국역 '미완성식탁'
1. 망원동 있을때부터 프랑스 피에르에르메, 라뒤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하이엔드 마카롱으로 이름남.(현재는 안국역 근처로 이전)
2. 매장 자리는 있지만 협소하니 웬만하면 테이크아웃 추천(주차 불가)
3. 가격대는 꽤 있는 편(6구 ₩22,000)이나 먹어보면 헉소리나오는 맛. 마카롱 하나하나가 일품요리라고 보면됨.
4. 솔티드 캐러멜과 금귤 그릭요거트가 베스트셀링 메뉴. 요즘엔 북해도와 올리브 맛도 잘 나간다고함.
정확한 가게 위치는 마지막 사진 참고
텔레비전을 통해 본 영상 중 아직까지도 마음에 깊게 남아있는 장면.
1) 2015년 연말 KBS 연기대상.
2)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박영규가 시상식 무대에 올라옴.
3) 그는 수상 소감으로 “연기 40년만에 KBS에서 상은 처음받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음.
4) 이어서 이미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 (그의 아들은 22세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음)
"이런 좋은 날에는 항상 보고 싶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 이렇게 좋은 날이 되면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 모습 보여주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 내가 열심히 갈고 닦아서 빛나면 그 빛이 하늘로 가서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을 때 얼른 찾아보라고 노력하며 살았다"
5) 그리고 박영규는 “우리 아들을 위해 노래 한 곡 하겠다”라며 ‘축배의 노래’를 열창했음.
6) 이 음악은 흥겹고 밝으며 인생의 환희를 표현하는 노래임. 이 노래를 부르는 박영규의 표정은 슬프지 않았음. 오히려 그 반대로 편안한 아버지의 얼굴이었음. 하늘에 있는 아들과 그런 기분을 나누고 싶었던 것.
[ 용한 무속인이 말하는 꼬인 인생 푸는 방법 ]
1. 감사로 하루를 시작해라.
감사는 복을 부른다.
작은 것에도 감사를 느껴라.
2. 나쁜 말은 삼가라.
부정적인 말은 내 인생에 악영향을 미친다.
3. 눈앞의 욕심을 내려놔라.
욕심을 비울수록 좋은 기회와 큰 복이 찾아온다.
4.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지나가는 인연 하나하나가 내 삶의 귀한 열쇠다.
5. 작은 약속도 꼭 지켜라.
신뢰는 성공의 기본이다.
그러니 입으로 뱉은 말은 꼭 지켜라.
6. 항상 가족을 먼저 챙겨라.
가족을 챙길 때 인생의 기둥이 든든해진다.
7. 음식을 남기지 말아라.
음식도 복이다. 복을 소중히 여겨라.
8. 웃는 얼굴로 살아라.
웃음은 복을 끌어당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9.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더 나은 길을 찾는 과정일 뿐이다.
10.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라.
정리된 공간은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
11. 쉬운 길을 택하지 마라.
쉬운 길은 늘 성장의 기회를 빼앗는다.
12.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과거는 지나갔다. 오늘을 살아라.
13.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겸손은 인생의 기본이다.
14. 억지로 붙잡지 마라.
떠날 인연은 보내야 새 인연이 찾아온다.
15. 나쁜 습관 하나라도 고쳐라.
작은 변화가 큰 행운을 부른다.
16.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라.
미루면 기회도 멀어진다.
17. 늘 자신을 믿어라.
내가 믿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돕지 않는다.
자신을 믿고 늘 당당히 살아가라.
18. 정직을 잃지 마라.
정직은 오래가고 결국 내게 이익이 된다.
19.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겁먹지 마라.
배움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20. 원망을 버려라.
원망은 내 기운을 가로막는 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