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이렇게 잔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처음 보는 듯 어떻게 보면 느리고 지루할 수도 있는데 역병에서 살아남아 이 세상에 적응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또 납득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려는 힘 그게 희망이지 근데 왜 제목이 도그 스타일까 개가 뭔가 하는 줄 알았잖아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80년대를 배경으로 어느 동네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학살 사건이란 로그라인부터 호프스러웠는데 영화가 하는 짓도 비슷함 ㅈㄴ 웃음 끝에 가서 갑자기 정신승리하긴 하는데 엔딩 크레딧 직전에 뜨는 글 보고 왜 그렇게 됐는지 납득함 그게 감독님의 방식이라면 진행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