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맘을 울리는 글이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외랑둥이님의 글
"2022년 페스타 방탄회식을 버텨낸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우리가 결코 듣게 될 줄 몰랐던 말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 채 그저 멍하니 앉아 그 말들을 이해하려 애썼던 분들께...
며칠을, 몇 주를, 몇 달을 울었던 분들을 위해.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찾아내려 그날의 회식을 보고 또 보며 끊임없이 되감았던 분들께...
그리고 또 ..그저 묵묵히 기다려온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군 입대와 텅빈 스케줄,
완전체에 대한 그리움,
어딘가 불완전하게 느껴졌던 기념일들, 그리고 진정한 컴백이라 부를 수 없었던 컴백들을 견뎌내며 기다려온 분들께 이 들을 바칩니다...
탄이들이 다시 '독립된 人'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동안 우리는 기다렸죠.
번아웃과 압박감, 세상의 기대, 그리고 우리를 실망시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무게를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동안 말이죠.
그들이 스스로를 찾고, 치유하고, 성장하며, 다시 #BTS '방탄소년단'으로서의 꿈을 꾸는 법을 배우는 동안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 그들 역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곱 명 모두가 다시 함께 설 수 있는 그날을.
머리 위에 카운트다운을 매달아 두지 않고 온전한 '그룹'이라 부를 수 있는 그날을.
일곱 명의 완전체로 아미라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날을 말입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그들을 그리워했고, 그들은 몇 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니 2022년 페스타 방탄회식 이후, 그 모든 눈물과 불확실성, 그리고 희망 속에서도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여전히 이곳을 지키고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 마침내 해냈다고!
그리고 그들도, 우리의 아티도 해냈다고!"
🥹🫂😭🥹🫂😭
나는 19년도에 Tomorrow 남준이 너의 랩가사에 치어서 입덕했다 좋은 노래가사는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에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세상이 변해 지금 당장은 듣지않는거 같아도 이세상 수억명중 누군가는 너희의 노래가사를 듣고있어 그러니 하던데로 하고싶은데로 하면된다 준아😊
#RM#BTS#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