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고수인 시시 수인이라 한달에 하루정도는 풀로 깜냥이로 있어야 하는데 구리가 기보 연구하고 있으면 앞에 올라와서 빤히... 빤히...하다가 바둑돌 다 바닥으로 떨구고 바둑판위에 몸말고 자리잡음
본능이 강해지는 시기라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해져서 다 떨구고 다님
대신 구리 다리사이로 계속 지나가면서 꼬리로 구리다리 휘감고다녀서 구리는 좋아함
다른사람한테는 절대 안그러고 자기한테만 그런거라서,,
X발… 네?
어린시절 구리가 지냈던 중국기원 국가대표팀 숙소가 열악해서 잠이 안오니까 숨바꼭질 하면서 힘빼기가 루틴이었대요
근데 규칙이 X발 눈 가리고 사람 붙잡은 뒤 만져서 사람 맞추기
어릴 적부터 이걸 했다면… 구리님 눈 가리고도 30초 안에 삼도리를 맞힐 수 있겠네? 만져만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