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코드를 감춘 암호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겠지요.
사건을 연결시켜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돈 좀 벌겠다고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같은 행태에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들이 벌이는 짓은 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가 아니라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 같습니다.
특정 친구를 향해 반 분위기가 과열될 때마다 12살 아이가 외쳤다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이 한마디면 타인을 향해 불필요하게 꼬여 있던 마음이 스르륵 풀린다
요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쉽게 깨진다고 느끼다면 꼭 읽어보시길..특정 친구를 향해 반 분위기가 과열될 때마다 12살 아이가 외쳤다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이 한마디면 타인을 향해 불필요하게 꼬여 있던 마음이 스르륵 풀린다
요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쉽게 깨진다고 느끼다면 꼭 읽어보시길..특정 친구를 향해 반 분위기가 과열될 때마다 12살 아이가 외쳤다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이 한마디면 타인을 향해 불필요하게 꼬여 있던 마음이 스르륵 풀린다
요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쉽게 깨진다고 느끼다면 꼭 읽어보시길...
AI로 인한 출판계 혼란 확산
자비 출판물 급증 이어 전통 출판사들도 영향권에
허용과 규제 사이 명확한 지침 두고 고심
(아래 원문 발췌)
AI 작문이 값싼 자비 출판 전자책뿐 아니라 전통 출판사의 소설 분야로도 스며들기 시작. 정식 출간된 인기작이 출간 취소되는 일도 발생. 편집자나 독자 모두 자신이 읽는 문장이 인간에 쓴 건지 기계가 쓴 건지 의심. 출판계의 불확실한 시대 서막 알리는 신호음.
AI 작문이 논란의 여지 많고 윤리적으로 모호하기에 아직 공개적으로 명확한 입장 취하려는 출판사나 편집자는 거의 없어. 기술이 급속도로 정교해짐에 따라 AI 침투 막을 방법 두고 고심. 표절 문제와 비슷. 현재로선 저자의 의사에 맡겨진 셈.
AI 작문 혼란은 자비 출판 분야에 가장 먼저 닥쳤다. 이 생태계는 AI가 만든 쓰레기로 넘쳐나는 상태라고 이야기된다. 업계 일부에선 AI 작문 원고가 대형 출판사 편집자들 통과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전망. 자비 출판된 책을 전통 출판사가 재출간하는 관행도 취약점.
때문에 출판사들이 관련 정책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온다. 출간 전 원고에 대한 AI 탐지 프로그램 활용 여부도.
현재로선 AI 글이 얼마나 출판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간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 기술로 도서 출판 급증한 것은 분명한 사실. 도서 산업 데이터 보면 자비 출판 도서는 2024년 250만 권에서 작년 350만 권 이상으로 폭증. 자비 출판 소설 1만 4,000여 권 표본으로 AI 사용 확인했더니 약 20%가 해당. 2024-2025년 사이 출간된 소설 분석 결과, AI 생성 텍스트가 다량 포함된 소설 수가 전년 대비 41% 급증.
많은 출판사는 도서 계약서에서 저자가 AI 사용하는 것 명시적으로 금지 안해. 대신 작가에게 작품이 ‘독창적’임을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오랜 계약 조항에 의존. 이를 사실상 AI 사용 금지하는 걸로 해석.
숨은 AI 텍스트 걸러내기 위한 조치에 대해선 합의 거의 부재. 일부 에이전트와 편집자들은 출판사가 AI 사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 기술 의존 여부에 대해 투명하지 않은 저자들로 인한 혼란이나 심지어 사기까지 방지하기 위해서.
출판사들은 또한 AI 생성 텍스트와 예술 작품은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AI 콘텐츠 경계. 그럼에도 연구, 개요 작성 및 집필 과정 등의 단계에서 AI가 사용되고 있는 점 고려할 때 무엇이 ‘적절한 사용’인지는 기준 불분명.
업계의 많은 이들은 출판사들이 사기꾼이나 자신의 AI 사용이 선은 안 넘었다고 자신하는 작가들에게 취약한 상태에 놓일 것을 우려.
문제는 대부분의 대형 출판사가 전면 금지를 원치 않는다는 점. 편집자들은 작가들이 AI로 글을 쓰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AI 활용하고 있음을 인지. 출판사 경영진도 직원들 마케팅 문구 작성, 오디오 나레이션, 번역 같은 업무에 활용 보장하고 싶어 해.
이처럼 출판사들이 AI 사용에 대해 명확한 경계를 긋지 않은 결과 혼란 지속. 소설가가 AI에게 플롯 반전을 제안하거나, 대체 결말을 제시하거나, 초고를 다듬어 달라고 요청한 후에도 이를 자기 창작이라 주장할 수 있을까? 어느 선에서부터 인간의 작품이 아닌 것이 되는 걸까?
작가들이 AI 사용할지 모른다는 광범위한 의혹은 출판사들 곤란한 처지에 빠뜨렸다. 많은 이들은 여전히 전통 출판을 안목 있는 편집자들이 직접 선별하고 다듬은 독창적인 소설의 유일한 보루로 여긴다. 만약 AI가 흥미로운 소설을 만들어낼 수 있고 독자와 편집자도 출처 구분 못한다면 출판사들 위상까지 흔들릴 수 있다.
미국 작가 조합의 메리 라젠버거 대표는 “심각한 문제이며 반드시 어떤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가 조합은 작가들 대표해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상대로 집단 저작권 소송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챗GPT가 작가들 저작물 불법 학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I 활용한 글쓰기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서도 여전히 극심한 논란거리다. 일부는 부정행위로 간주하는데, 특히 독자가 읽고 있는 책에 봇이 생성한 구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더욱 그렇다.
다른 이들에겐 도둑질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많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이 저작권 있는 작품 무단 복제본 통해 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작가들은 단순한 기술 넘어 도덕적 문제로 본다.
그럼에도 AI 기술 사용을 둘러싼 모호함과, 이 기술에 대한 문학계의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작가들이 AI 사용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지 않을 가능성 커질까 우려. 비밀로 감추는 분위기 속에선 오히려 오용될 수 있고, AI 사용을 수치심으로 내모는 건 도움이 되기보다 더 큰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
(최대 출판사인 펭귄 랜덤하우스는 원작성을 규정하는 계약 조항을 반영해 저자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AI 사용 기준을 담은 지침 마련. 하퍼콜린스, 사이먼 앤 슈스터, 맥밀런 포함 다른 주요 출판사는 출판 계약서의 독창성 조항 이외 AI 정책 설명 거절. 맥밀런 대변인은 사례별로 평가한다고만.)
https://t.co/AhFffoaPKj
“남성 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든 배경에는 독서 인구 변화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읽는 사람'이 결국 '쓰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교보문고에서 한국소설을 구매한 독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70.8%로 남성을 압도했다. 그중에서도 20대 여성..” https://t.co/R2imy1btR4
글 쓰는 스타일엔 세 가지가 있다는 걸 배움: pantser (팬서: 구조 없이 일단 쓰기 시작하는 사람) vs plotter (플로터: 자세한 구조를 잡고 쓰는 사람) vs plantser (플랜서: 기본 구조만 잡고 쓰는 사람). 나는 플로터인 듯. 문단마다 뭘 쓸지 블락형으로 그림까지 그려놔야 문장을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