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님이 나눔해주셨던 엽서를 뒤늦게 받았습니닷🥹
이미 어떤 엽서를 보내주실 거라고 예고해주셨는데도 막상 받으니까 예고는 1도 생각 안나고😇 깜짝 선물이라 그저 너무 좋더라구요‼️ 한장 한장 보는데 이건 겨울일태 모음집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인일태네 쇼파도 서로 같은 붉은 색이라서
입원기간 일주일 늘어난 정창인이랑 가족들은 먹어본 정재의씨의 요리 나도 먹어보고싶다 해서 요리할때 옆에서 맛보고 간보고 했던 라만 몸져누움
뒤늦게 병원에 도착한 태의는 음식 문제가 아니었을거야 형... 하면서 나름의 위로를 건네고 옆에서 일레이
과연 무기개발 천재 요리도 무기로 만드는군
요즘 맨날 정창인 고통받는 생각만 함... 라만도...
과로때문에 홍콩 한 병원에 입원한 정창인 재의가 문병와서 한식 드시면 기운 좀 날거라고(나름k마인드) 밥 직접 해서 차려주는데 문제는 태의만 알고 있던 재의의 요리솜씨...
작은 뚝배기 한그릇에 청양고추 열개 들어간 재의표 된장찌개 먹고
“그래, 원한다면 해 줄 수 있지. 그러잖아도 딱 내 취향이다 싶던 참이란 말이야.”
“생긴 것도,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게 눈에 훤히 보이는 것도 죄다 취향에 딱 들어맞아서 그러잖아도 한번 박아 보고 싶던 참인데. 게다가 내가 바빠서 벌써 며칠이나 섹스를 못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