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산불진화임도를 찾아 산사태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오늘 충북 영동군에 조성된 산불진화임도를 찾아 임도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산사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였습니다.
이곳은 2020년 임목을 수확한 사업지의 작업로를 확폭하여 산불진화임도로 전환한 곳입니다. 고성능 산불진화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대형산불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산림기반시설입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이 되는 만큼 임도의 역할은 갈수록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같은 해 조림이 이루어져 아직 어린나무가 자라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난해에는 임도를 준설하였고, 올해 우기 전에는 사방댐 3개소를 비롯한 유역관리사업과 계류보전사업을 모두 마무리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오늘 현장에서는 임도 비탈면의 안정성과 배수시설, 구조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여 산사태의 위험성과 대응상황을 철저한 점검하였습니다.
조림부터 임도 관리, 산사태 예방사업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직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현장의 노력이 결국 국민의 생명과 숲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하여 집중호우와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산불진화임도 #임도 #산사태 #산불 #산림재난 #국민안전 #충북영동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오늘 백두대간 광역정책협의체를 개최하였습니다 >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중심축이자 미래 세대에도 온전히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입니다. 따라서 개발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오늘 백두대간 광역정책협의체를 개최해 복원계획의 적정성과 개발 이후 이행관리 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서 시행되는 개발사업의 복원계획이 지역 특성에 맞게 수립되었는지 살펴보고, 사전협의 조건이 실시설계부터 시공, 복원, 사후관리까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표토 등 현지 자원을 활용한 복원, 지역 생태환경에 적합한 수종 선정, 비탈면 안정과 식생 회복을 함께 고려한 복원기술, 그리고 사후 모니터링 체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견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복원은 계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귀한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백두대간이 건강한 모습으로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백두대간 #산림복원 #생태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생태 #대한민국산림청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BTS 이전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K-식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
지난 6월 소개해 드렸던 이유미 전 국립수목원장님의 K-식물 이야기 콘텐츠 '별별 숲사전' 2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식물 가운데에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우리나라 고유 식물들이 많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주인공인 구상나무, 봄을 알리는 벚나무, 그리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와 백합까지. 알고 보면 우리 숲이 세계 식물문화에 남긴 발자취는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우리 식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숲의 가치는 가까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K-식물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고, 우리 식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별별숲사전 #K식물 #구상나무 #벚나무 #장미 #백합 #국립수목원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오늘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어제 SNS를 통해 소나무 관리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렸��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소나무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소나무는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였지만, 기후변화와 대형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숲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나무를 어떻게 지키고, 또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임종환 국민대학교 교수께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침엽수림의 관리 방��을, 고재상 동화기업 팀장께서 산불과 재선충병 피해목의 활용 사례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생태원, 임업인, 지역거버넌스 전문가, 청년세대 대표들께서 각자의 경험과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인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뜻깊었던 것은 '소나무 미래 국민참여단'과 산림청 유튜브를 통해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였습니다. 자연천이와 혼효림 확대, 숲가꾸기, 기후 적응 중심의 관리체계 등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나무의 미래는 정부가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들은 모든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소중히 검토하여 앞으로의 소나무 관리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미래 세대에도 건강한 소나무 숲과 지속가능한 산림을 물려드릴 수 있도록 산림청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답을 찾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소나무 #국민참여단 #기후적응 #소나무관리 #산림정책 #기후변화 #대한민국산림청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산사태행동요령 > 산사태 발생 전, 꼭 알아둬야 할 4가지 행동🚨
✔️ 집 주변 배수로 및 산비탈 덮기 위험요인 정비하기
✔️ 날씨와 산사태 예보 확인하기
✔️ 대피소 위치 미리 파악하기
✔️ ���피 명령 시 즉시 이동
미리 대비하여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세요! ☔
산사태 위기경보가 걱정된다면?
📲'스마트 산림재난' 앱으로 미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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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현장과 상황실을 오가며 산사태 대응 태세 점검에 철저를 기하였습니다 >
오늘은 지난해 산불피해지인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응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곧바로 중앙산림재난상황실로 돌아와 대응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은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점입니다.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고,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지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경우 산사태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재난은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합니다. 위험을 조금이라도 먼저 발견하고 주민을 한발 먼저 대피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입니다. 그래서 오늘 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의 대응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주저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은 경상북도에 파견한 산사태 협력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함께 위험지역을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산림청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장과 상황실이 하나 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산사태 #집중호우 #산불피해지 #국민안전 #산림재난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소나무의 미래,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
소나무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 나무입니다.
굳센 생명력과 푸르름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해 ��으며,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루고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산림자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으로 소나무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앞으로 소나무를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이러한 논의를 위해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1차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7월 23일 2차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의 소나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우리 숲의 미래를 위해 소나무를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앞으로의 정책을 마련하는 데 귀중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https://t.co/5rQbPaIdl5
아울러 7월 23일(목) 오후 2시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산림청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하는 이번 논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함께 담아 미래 세대에도 건강한 소나무 숲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대한민국산림청 #소나무 #기후적응 #소나무재선충병 #기후변화 #소통의숲 #설문조사 #우리숲의미래
< 오늘 마지막 현장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
산림치유원은 많은 국민들께서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얻기 위해 찾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는 것만큼이나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오늘 마지막 일정은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위험지역 정비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 방문객 대피계획 등을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산사태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방문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필요할 경우에는 예약 취소와 위약금 면제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도 적극 시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저는 안전을 위한 불편은 결코 과한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의 선제적인 통제가 더 큰 사고를 막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숲을 찾으실 수 있도록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 #산사태 #집중호우 #산림다중이용시설 #국민안전 #산림재난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의성군 현장점검에 이어 안동시에 위치한 산림유역관리 사업 현장도 점검하였습니다 >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한 곳 한 곳만 관리해서는 충분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곡 상류부터 하류까지 물이 흐르는 유역 전체를 함께 관리해야 큰 재해를 막을 수 있는 곳으로 산림유역관리사업이 필요한 곳입니다.
또한 재난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유역 전체의 물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산림의 기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방문한 현장에서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면관리 등 주요 공정의 시공 상태와 공정률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인은 없는지도 하나하나 확���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ㄷ, 공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국민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흘리는 �� 한 방울이 집중호우 속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살피고 가장 먼저 대비하겠습니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안동 #산림유역관리 #사방사업 #산사태예방 #집중호우 #국민안전 #산림재난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의성군 산사태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군을 찾아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하였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숲은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산사태로 이어질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산불 복구는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까지 함께 책임지는 과정입니다.
오늘 찾은 현장은 지난해 산불피해를 입은 후 올해 4월 산사태예방사업에 착��해 어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 곳입니다. 더 큰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사방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시설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언제든 산사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사전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빈틈없이 마련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한발 앞선 예찰과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재난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의 신속한 대피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철저한 사전 대비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피해지가 다시 건강한 숲으로 회복되고,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는 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의성산불 #산불피해지 #산사태 #집중호우 #산사태예방 #국민안전 #산림재난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의성군 산사태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군을 찾아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하였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숲은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산사태로 이어질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산불 복구는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까지 함께 책임지는 과정입니다.
오늘 찾은 현장은 지난해 산불피해를 입은 후 올해 4월 산사태예방사업에 착수해 어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 곳입니다. 더 큰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사방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만 시설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언제든 산사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사전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빈틈없이 마련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한발 앞선 예찰과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재난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번의 신속한 대피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철저한 사전 대비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피해지가 다시 건강한 숲으로 회복되고,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는 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의성산불 #산불피해지 #산사태 #집중호우 #산사태예방 #국민안전 #산림재난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오늘 산지관리법 개정 사항을 언론에 브리핑하였습니다.>
오늘 산림복지국장님께서 브리핑하신 산지관리법 개정사항은 제 SNS를 통하여 몇번 여러분께 소개드렸습니다. 오늘은 해당 내���을 공식적으로 언론에 설명하고 국민여러분께 알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규제는 꼭 필요한 곳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산림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는데도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는 새로운 산업의 성장을 막고, 임업인의 어려움을 키우며, 산촌의 활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저는 산림을 지키는 일과 산림을 활용하는 일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산지관리법령을 개정하여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꼭 필요한 안전기준은 더욱 촘촘하게 마련했습니다.
먼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신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첨단산업 연구시설과 공공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이 필요한 기반은 보다 합리적으로 지원하여 연구개발과 산업 혁신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도 줄여나가겠습니다. 산림경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는 간소화하고, 산림경영관리사와 작업시설 이용 기준도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임업인이 산림을 더욱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에서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은 '산촌체류형 쉼터' 제도의 도입입니다. 산주가 산촌에서 머물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산촌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물론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은 설치를 제한하고 안전기준도 함�� 강화해 산림과 국민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산림은 보전만으로도, 개발만으로도 지속가능할 수 없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를 통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높이고, 신산업과 산촌, 그리고 임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산림���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규제혁신 #산지관리법 #신산업 #데이터센터 #임업인 #산촌체류형쉼터 #산촌활성화 #산림경영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올여름, 가장 시원한 곳은 숲 그늘 아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해마다 여름�� 더 길어지고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시원한 곳을 찾지만, 저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보다 나무와 꽃, 그리고 물이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수목원은 단순히 나무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우리 자생식물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보전하는 살아있는 산림의 현장입니다. 동시에 울창한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특��한 쉼터이기도 합니다.
현재 전국에는 73개의 수목원·식물원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해의 바람을 품은 천리포수목원, 숲과 연못이 어우러진 한택식물원, 신비로운 숲길이 이어지는 기청산식물원, 메타세쿼이아 숲이 반겨주는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일월수목원까지, 어느 곳을 찾아도 자연이 주는 시원한 위로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단순히 시원함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숲길을 걸으며 나무를 바라보는 시간만으로도 우리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수목원·식물원을 찾아 건강한 숲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이 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림청도 국민 여러분께서 언제든 숲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답고 건강한 수목원·식물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수목원 #식물원 #숲캉스 #여름휴가 #기후변화 #산림복지 #목과마음의쉼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2026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다가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목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듈러·OSC·중목구조 등 미래형 목조건축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 목재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일상 속 목재 이용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목재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미래 목조건축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목조건축 관련 공개수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고 다른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산업 소재입니다. 이번 박람회가 목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목재의 새로운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름 휴가와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목재 체험과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 #목재산업 #목조건축 #모듈러건축 #OSC #중목구조 #목재문화 #친환경건축 #대전DCC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지난해 산불피해지가 집중된 남부지방산림청을 직접 찾아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를 다시한번 점검하였습니다. >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피해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 현황을 살펴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대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더욱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서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집중호우 #산사태예방 #산림재난 #주민대피 #국민안전 #숲으로행복한대한민국
< 국가 생존 차원에서 임업을 포함한 농업과 농산촌을 적극 보호해야 합니다 >
우리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을 제공하고, 탄소를 흡수하며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숲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숲을 가꾸고 산림을 관리해 온 임업인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숲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임업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산지는 작업이 어렵고 기계화에도 한계가 있으며, 소득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기후변화와 산림재난, 인건비 상승까지 더해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숲은 연간 약 259조 원에 이르는 공익적 가치를 국민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임가소득은 농가소득의 약 7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비해 보상은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2022년 도입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였습니다. 그러나 도입 당시 임업직불금은 농업직불금의 �� 70% 수준으로 설계되었고, 이후 농업직불금은 현실에 맞게 인상된 반면 임업직불금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농업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걸맞은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임업직불금 지급단가를 현실화하여 농업 분야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재난 예방, 생물다양성 증진 등 공익기능을 높이는 활동에 대해서는 선택형 직불제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특정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합당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임업인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 숲을 지키는 일이며, 건강한 숲을 미래세대에 물려주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임업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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