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주책쾌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오.
조선 후기 전주 남부시장 일대는
책을 직접 새기고 찍어내던 서포들이
자리 잡았던 역사적인 곳이었소.
서포와 책쾌는 서로를 완성하는 존재였소.
서포에서 태어난 책이 책쾌의 봇짐에 실려
전국으로 뻗어 나갔듯, 이번 전주책쾌 또한
독립출판의 유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이 되길 바라오.
이번 장날에는 두 곳의 마당을 펼칠 것이오.
2층 작당에서는 왁자지껄한
에너지가 가득한 책쾌들이,
1층 모이장에서는 느슨하게 책문화를
나누는 서포들의 장터가 손님을 맞이할 것이오.
책쾌와 서포, 그리고 독자들이
흥겹게 노니는 장날의 풍경을
이번 포스터에 담아보았소.
즐겁고 보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겠소.
다가오는 7월에 뵙겠소!
-
📔 2026 전주책쾌 : 독립출판 북페어
ㅣ 전국 서포를 품은 책쾌가 온다
⠀✲ 일시: 7월 17일(금) ~ 7월 18일(토) 11:00 ~ 19:00
⠀✲ 장소: 문화공판장 작당(2층), 로컬공판장 모이장(1층)
⠀✲ 주최: 전주시
ㅣ 디자인: 오콜론디
#전주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