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코멘트
외국인 투수간의 맞대결이라 경기 초반의 흐름이 중요했다. 그 흐름을 가져온 박준순의 3점 홈런이 경기 전반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 자신감 있는 스윙을 칭찬한다.
또 야수진이 선발전원안타를 합작하며 고른 집중력으로 필요한 순간마다 점수를 내줘 리드를 벌릴 수 있었다.
마운드는 잭로그의 활약이 주효했다. 6회를 채우며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위기에 등판한 이병헌도 이틀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리드를 지켜냈다.
멀리 부산 원정까지 찾아와 함성을 질러주신 팬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린다.
'퇴장' 조성환 대행 폭발했다! 가루 튀고 굴절인데 '파울 유지?'…"라인 옆 다른 성분 물질 있었을 수도" 해명→두산 "근거 달라" 공문 예정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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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이 KBO에 공문을 보내려는 이유는 판정 번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근거와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고
비디오 판독 시스템의 기술력과 신뢰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결과입니다.
·승: 잭로그
·세이브: 김택연
·홈런: 강승호 6호(4회), 박계범 1호(7회)
✔ Next Game :
🗓 08.22(금) 18:30 | vs KT | 잠실
📺 KBSN SPORTS
#두산베어스#doosanbears#KBO리그#정규시즌#경기결과#아디다스#adidas
승승승승승승승 조성환 감독대행 코멘트
오늘 경기의 히어로는 단연 박계범이었다.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 극적인 만루홈런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에 앞서 강승호도 중요한 홈런을 때려냈다. 야수진의 허리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이 경기를 책임졌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잭로그가 기대대로 빛나는 투구를 했다. 양재훈도 8회 상대 클린업트리오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큰 역할을 했다. 충분히 잘했다. 실점에 자신감 잃지 말길 바란다. 또 9회 유주자 상황에 세이브를 기록한 김택연도 칭찬한다.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은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함께 만들었다. 선수들 모두와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즌 8승 잭로그 코멘트
먼저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동점 상황에서 내려왔는데 7회 (박)계범이 짜릿한 만루홈런을 치며 승리투수로 만들어줬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웃음).
오늘 경기 위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투구를 이어가려 노력했다.
시즌을 치를수록 포수 양의지와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가고 있다. KBO 리그 최고의 포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를 항상 신뢰한다. 오늘도 사인이 나왔을때 한번도 고개를 흔들지 않아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6회가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것을 알았다. 무실점으로 막으면 분명 타자들이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닝을 마친 순간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큰 액션이 나온 것 같다.
다음 등판도 준비 잘해서 승리를 가져오겠다.
[정규시즌 중계 안내]
⚾ 8.19(화)~8.21(목) vs 한화 | 대전
📺 SBS SPORTS
⚾ 8.22(금)~8.24(일) vs KT | 잠실
📺 KBSN SPORTS
✔ 경기개시시간 :
평일 18:30 | 토,일요일 18:00
#두산베어스#doosanbears#KBO리그#정규시즌#중계안내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6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디다스 7월 MVP는 야수 양의지, 투수 곽빈이다.
양의지는 7월 타율 0.360(75타수 27안타), 3홈런,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7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7월 전 경기에 출장해 공수 중심 역할을 잡으며 맹활약했다.
곽빈은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7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특히 22탈삼진을 잡아내며 리그 대표 토종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조성환 감독대행 코멘트
선수들이 오늘도 믿기 힘든 집중력을 보여줬다. 쉽지 않은 분위기에서 엔트리에 든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한 마음으로 뭉쳐 승리를 따냈다.
8회 대타 김인태가 풀카운트에서 잘 떨어진 변화구를 커트해낸 것이 결국 밀어내기 볼넷으로 이어졌다. 조수행도 2사 후 자신있는 스윙으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데뷔 첫 등판한 제환유의 피칭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1회 위기를 잘 넘긴 뒤 그야말로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김정우도 연이틀 더할나위 없는 투구를 했다.
이번 3연전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의 공이 컸다. 타이트한 경기가 연속인데 그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해줬다. 세밀하게 지도해주신 2군 코칭스태프와 전력파트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