퍄핑)
어느덧 결혼 5년차. 네 살된 딸랑구와 이제 막 9개월차에 접어든 둘째 아들 있음. 딸 생긴건 놔 판박인데 성격은 뱜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고 아들은 뱜 판박이에 성격은 누구 닮았나 모르게 얌전. 지인 결혼식이라 차 타고 가는데 가는 내내 딸랑구 뒤에서 노래 부르고 쫑알쫑알.
돌핑
연구원 옞x센 밤 / 센터가 달라 접점은 없었지만 옞은 밤 얘길 하도 많이 듣기도 했고 s급인데다 얼굴까지 잘생겨서 일반인들에게 인기도 많아서 모를수가 없었어. 그러다 뱜이 있던 1센터가 테러 폭발로 날라가버려서 복구하는 동안 옞이 있던 2센터로 뱜이 오게 됨. 그렇게 만난 둘.
임무를 한 뱜이 매번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하니 몸 컨디션이 늘 60% 정도로민 유지되는게 안타���워. 몸이 거부하고 효과가 없으니 가이딩을 못받는것도 있지만 언젠가 뱜이 가이딩을 받는다면 그게 자기였음 좋겠는거. 하지만 자기는 일반인이잖아. 그러던 어느날 임상실험 하는걸 알게된거.
놔는 웃고 말아. 아까부터 졸린게 훤히 보였으니까. 오늘은 욕심내지 말고 잠이나 잘 재워줘야지 싶어 얼른 옆으로 몸을 비켜 누워 뱜을 토닥여. 얼마 안가 뱜의 작은 숨소리만 색색 들려. 놔는 제 품안에서 잠든 뱜의 얼굴을 눈에 담으며 가볍게 이마에 입맞춰.
💜잘자, 쪼꼬미.
퍄핑)
놔씨가 챼씨에게 첫눈에 반했다 손모가즤 검. 읂오가 데리고 왔다는 친한 형, 즉 저희의 새 멤��가 될지 모르는 뱜 소개 받던 날. 커다란 눈을 꿈뻑이며 인사하더니 읂오 뒤로 쏙 숨는 모습에 시선이 갔겠지. 부농 머리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싶게 딱 보자마자 복숭아 같은 인간.
💜아니, 좋아.
헤헤, 웃으며 뱜의 머리를 끌어당겨 제 품에 가둔 놔가 행복하게 웃어. 그러다 빙글 몸을 돌려 밤 위에 올라타는거. 순식간에 분위기가 진지해지자 뱜이 엄한 표정으로 놔의 볼을 꼬집어.
🩷방금 씻었잖아요. 그리고 나 엄청 졸려...
💜내가 씻겨줄게.
🩷재워줘요. 진짜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