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WOWOW での放送&配信公演≫
📌7/20(月・祝)午後3:30
2022年 LET IT SHINE
2023年 CALLING
📌7/26(日)
2026年 3LOGY
📌8/22(土)
2024年 LIFE ANTHEM
📌9月
2025年 VOYAGE into X
各ライブともメンバーが当時を振り返る撮りおろしインタビューを交えお届け💙
@cnblue_japan
패배를 넘어선 품격
경기는 끝났고,
일본은 브라질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추가 시간의 실점.
눈앞까지 갔던 기적.
그리고 믿기 힘든 탈락.
선수들은 무너질 수도 있었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 라커룸으로 사라질 수도 있었습니다.
누구를 탓하고, 운명을 원망하고,
침묵 속에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달랐습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패배의 가장 아픈 순간에
관중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끝까지 믿어준 팬들 앞에서
깊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장면이 감동적인 이유는
승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패배했기 때문에 더 깊습니다.
진짜 품격은
이겼을 때의 환호가 아니라
졌을 때의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그들은 패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도망치지도 않았습니다.
끝까지 응원한 팬들에게 먼저 감사를 전했습니다.
축구는 승패로 기록되지만,
어떤 팀은 패배 속에서도 기억됩니다.
이 날 일본 대표팀은
경기에서는 졌을지 몰라도
국가대표가 가져야 할 자세만큼은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팬을 존중하는 팀.
패배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팀.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책임지는 팀.
그것이 진짜 국가대표의 품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