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아 봐."
트윅이 눈을 살포시 감고
대쉬가 그 위로 아이셰도우 해주는데
"속눈썹이 의외로 길구나?"
하면서 사근사근 말하는 게 보고싶었음
트윅은 칭찬에 입꼬리 삐죽 올라가는 거 겨우 막으��고 파들파들 떠니까
"앗, 가만히 있어야지!"
하면서 턱 잡고 아이라인-뷰러까지 해주는 거
보고싶었음
너무 귀여운 생각이 떠올랐다
바나클 간만에 낮잠 잘 수 있는 시간 돼서
나중에 큰 일(긴 임무) 보기 전에 잠깐 자기로 하고 침대에 들었어
그렇게 몇 시간 째... 계속 자다가
어느샌가 얼굴이 막 뜨거워지고 막 쿵쿵대는 느낌이 얼굴에 전체적으로 퍼지는 거야
이상하다... 왜 그러지 하고
바나클 혼자서 임무수행 하러 갔다가 팔에 부상을 입은 거야
하필 페이소도 없고 움직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그렇게 주위 두리번거리다가
좀 미끄덩해도 없는 것 보단 나으니
해초 하나 뜯어내서 팔에 안 풀리게 꽉 묶는 거 보고싶다
근데 그냥 묶는 게 아니라
이빨로 앙 물고 묶는 거...
너무 귀여운 생각이 떠올랐다
바나클 간만에 낮잠 잘 수 있는 시간 돼서
나중에 큰 일(긴 임무) 보기 전에 잠깐 자기로 하고 침대에 들었어
그렇게 몇 시간 째... 계속 자다가
어느샌가 얼굴이 막 뜨거워지고 막 쿵쿵대는 느낌이 얼굴에 전체적으로 퍼지는 거야
이상하다... 왜 그러지 하고
눈을 떠보아도 여전히 암흑이었어
분명 스탠드를 켜놓고 잤을 텐데,
몸부림이 심해져서 ���졌나? 하다가
"웨옭."
"...콰지?"
쾆냥이 자기 얼굴에 배로 뭉개고 누워서
막 조그맣던 심장소리도 쿵쿵 들리는 거였던 거야
따땃한 것도 그런 거고...
바나클 내심 이 상황이 웃겨서
하하 웃었다가
바나클 혼자서 임무수행 하러 갔다가 팔에 부상을 입은 거야
하필 페이소도 없고 움직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그렇게 주위 두리번거리다가
좀 미끄덩해도 없는 것 보단 나으니
해초 하나 뜯어내서 팔에 안 풀리게 꽉 묶는 거 보고싶다
근데 그냥 묶는 게 아니라
이빨로 앙 물고 묶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