𝐖𝐞𝐥𝐜𝐨𝐦𝐞 𝐭𝐨 𝐒𝐡𝐚𝐝𝐨𝐰 𝐂𝐨𝐫𝐩𝐨𝐫𝐚𝐭𝐢𝐨𝐧 𝐃𝐀𝐒𝐇𝐄𝐑! @lol_dasher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프로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Dasher 선수가 Shadow Corporation과 함께합니다.
다시 한번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Dasher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새로운 도전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Shadow Corporation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After completing his military service, Dasher returns to pursue a new challenge in his professional career and joins Shadow Corporation.
Please show your full support for Dasher as he begins his journey to prove himself once again. Shadow Corporation will also do our utmost as a reliable partner to support him as he takes on this new challenge and showcases his full potential. 🙏
#Shadowcorp #Dasher #Esports #Agency #LOL
2017년, 페이커 선수의 경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학업을 내려놓고 게임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20살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7년 반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습니다.
프로 생활 동안 팀을 두 번 옮겼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이후에는 한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습니다. 항상 강한 팀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었기에 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 세계대회라는 무대에도 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번 함께하게 된 팀과 오래 함께하며, 팀의 목표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순히 제 자신을 증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팀에 헌신하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프로를 그만두고 군 입대를 준비하면서, 이제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만두고 나니 생각보다 제 삶에서 프로게이머라는 존재가 너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공허함도 컸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LCK와 LCP를 계속 지켜봤습니다. 다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노력하고, 제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역했습니다.
당장은 집에서 푹 쉬고 싶지만, 내일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프로가 되기 전의 마음으로 연습을 시작하려 합니다.
언젠가 다시 롤드컵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수로서의 기회를 가장 원하지만, 코치라는 형태로라도 제가 사랑하는 이 게임에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소수일지라도 아직까지 저를 선수로 기억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정말 감사하고, 꼭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프로 복귀 및 관련 문의
X: @deokbeomkim
Email: [email protected]
2017년, 페이커 선수의 경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학업을 내려놓고 게임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20살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7년 반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습니다.
프로 생활 동안 팀을 두 번 옮겼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이후에는 한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습니다. 항상 강한 팀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었기에 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 세계대회라는 무대에도 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번 함께하게 된 팀과 오래 함께하며, 팀의 목표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순히 제 자신을 증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팀에 헌신하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프로를 그만두고 군 입대를 준비하면서, 이제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만두고 나니 생각보다 제 삶에서 프로게이머라는 존재가 너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공허함도 컸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LCK와 LCP를 계속 지켜봤습니다. 다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노력하고, 제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역했습니다.
당장은 집에서 푹 쉬고 싶지만, 내일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프로가 되기 전의 마음으로 연습을 시작하려 합니다.
언젠가 다시 롤드컵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수로서의 기회를 가장 원하지만, 코치라는 형태로라도 제가 사랑하는 이 게임에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소수일지라도 아직까지 저를 선수로 기억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정말 감사하고, 꼭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프로 복귀 및 관련 문의
X: @deokbeomkim
Emai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