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김솔음. 지나가다가 무심코 그런 김솔음 들여다 본 최 요원은 어휴 우리 포도는 참 봐도봐도 예쁘게 생겼어~^^ 이런 생각하면서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김솔음이 저지른 14373가지 속터지는 짓들' 떠올라서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던 입술 모양 떨떠름해짐.
포도냐니-묘하게 둥글한 몸 복실하고 뭔가 좀 부스스한 털 때문에 그루밍 좀 잘 하라는 잔소리 들음 겁많고 한번 놀라면 누가 쓰다듬으면서 달래줄 때까지 바들바들 떨고 있음 뭘해도 잘 하긴 하는데 어딘가 어설퍼 보임 사료 함냐함냐 먹으면서 부스러기 바닥에 흘리고 입가에 뭍히고 다님
대기실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김솔음. 지나가다가 무심코 그런 김솔음 들여다 본 최 요원은 어휴 우리 포도는 참 봐도봐도 예쁘게 생겼어~^^ 이런 생각하면서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김솔음이 저지른 14373가지 속터지는 짓들' 떠올라서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던 입술 모양 떨떠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