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_apple__ 막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강우건이 진여운 하는 짓에 끌려다닌(?) 다고 오해할 수 있겠지만
정작 보면 꽤나 적극적으로 즐기고 향유하는 쪽이라는게 매력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슬라임 사서 만지는 진여운과
레시피 찾아다가 쉐이빙폼 넣어서 슬라임 만들어 만지는 강우건의 차이랄까요...
여운이가 이런 마음까지 알���으면 우건이랑 영달이한테 얘기해서
1억2천(은아니고) 전부 두쫀쿠다. 싶을 정도로 두쫀쿠 바리바리 싸줬을텐데 똘복이는 친구들이랑 나눠먹은 음식 집에 가져가면 괜히 친구들이 신경쓰고 형아들이 더 챙겨주려고 할까봐 먹고싶었던 마음 꾹 참고 한개 챙겨왔을듯
근데 여기까지는 장르가 BL 쉬핑 같지만 갑자기 이야기가 바뀜
계속 싸우면서 다리를 잡아 당기는 바람에 솔로몬 재판처럼 중간에 있던 미남 룸메이트의 다리와 몸이 찢어져 룸메가 죽었고
그때부터 비 오는 날이면 그 죽은 룸메가 사는 방에서 기숙생활을 하는 성균관 유생들은 가위에 눌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