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험실에서 생균 균주 들어있던 실험관을 실수로 떨궈서 실험자 1명이 감염, 치료받다 사망했고, 주변 200명 격리해서 관찰중인데 아직 감염자 안 나왔다고 함. 의학적 목적으로 페스트 균주 가지고 실험하는 연구소는 러시아 말고도 많음. 이상한 음모론 이전에 이건 실험실 안전수칙 문제...
일본의 NHK 드라마 《성덕태자(聖徳太子)》(2001)에서,
당대의 권신 소가노 우마코(蘇我 馬子)의 딸이 직접 '백제어(사실 그냥 현대 한국어🤣)'를 사용하며 어린 쇼토쿠태자에게 백제어를 배울 것을 권하는 장면.
꽤 흥미롭습니다.
당대 일본의 궁중에서 백제어를 마치 일상언어처럼 사용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백제어에 능숙한 귀족들이 꽤 있었다는 건 확실합니다.
한반도와 해상교류를 담당했던 지방의 유력씨족 출신인 기비노아마노 하시마(吉備海部直羽嶋)의 사례에선, 백제측 관료와 대화하면서 '韓語'를 정확히 이해했다고 대놓고 기록이 있거든요. 마침 쇼토쿠태자와 같은 시대의 인물입니다.
또한 쇼토쿠 태자의 스승에 고구려 출신 승려 혜자(慧慈)가 있고, 고구려와 백제는 언어가 비슷하다는 기록이 있으니, 쇼토쿠 태자가 백제어나 고구려어를 '일부' 구사할 수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백제측도, 왕족이나 귀족이 어느 정도 당대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었을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당장 왜계 백제 관료, 즉 일본 출신인데 백제에서 관직을 받고 활동하는 인물들도 많이 있거든요. 모노노베씨, 시나노씨 등 여러 씨족이 있습니다.
일본의 사극인데 한국어가 꽤 많이 나오는 모습은 파격적이라 신기하네요.
두 재단은 유족들한데 사과한 적 한번도 없음
박정희 때
• 인혁당 재건위 사법살인
• 간첩 조작 사법살인
•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 장준하 선생 의문사
• 김형욱 납치·암살
• 형제복지원 국가 시설 내 사망
•서산개척단 국가 시설 내 사망
• 부마항쟁 시위 진압 과정 사상
등등등
해방 직후의 분단은 언어생활과 문학의 방향도 언어사용도 발전을 다르게 해서
서로의 부족함이나 딜레마를 반대쪽이 지니고 있는 것처럼도 보임
생생하고 다채롭게 감정과 의미를 강렬하게 전달하지만 투박한 북쪽
정교하고 유려하고 치밀해지지만 강렬하고 직관적인 감정의 전달이 약해지는 남쪽
요즘의 현대 한국 문학을 비판할 때
자주 문장만 예쁘고 안온무해다정하다면서 과거나 근대 문학의 주제의식,확실한 전달 등을 비교하곤 하는데
실제로 한국 문학 보면 과거로 갈수록 구어체 구술 특성이 강하기도 함
근데 그런 특성이 윗동네에 잘 남아 있음
분단이 언어의 경향까지 둘로 나눔
노문학은 북한의 번역이 퀄리티 좋다는 트윗이 알티 타는 거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곳 공유합니다… ^_^ 아카이빙 사이트인데 노문학이 막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C++ 화학 영어 등 다른 학문의 pdf도 많아서 신기함
https://t.co/k1APUBUkGh
<광고주를 찾습니다>
새로운 잡지형태로 전환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쇄·발송비를 충당하기 위해 광고를 적극적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모든 광고는 205*260 사이즈 전면광고로 들어갑니다. 지금 연락주시면 오는 11월 발행될 26호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토끼풀 광고 게재 준칙(https://t.co/4yFzQEFeFC)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010-6464-7959 또는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세요.
* 디자인은 직접 해주셔야 합니다.
* 금액은 협의 가능합니다.
* 토끼풀신문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서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하고, 정부광고시스템에도 등록해 놓아서 지자체 등 정부 기관도 광고하실 수 있습니다.
우려했던 일이라 씁쓸한데
타 AI 채팅 브랜드에서 수익 창출 하는거 보니
본인들도 어떤 가능성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작가님께 기획안 작성 협의 하고 AI채팅에 맞는 새로운 작품 만들자고 쇼부를 치지 그랬어요
원래 있는 IP로 이럴게 아니라..
어떻게든 이득보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