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또 이상한 워딩으로 속 시끄럽게
하는 글들을 봐서 하는말인데…
입장해서 남주니랑 윤기 위치 잘못 잡은걸로
뭔가 오해들이 있는듯..
입장할때
1)호비가 위치 손짓으로 알려줌
2)여자스텝(아마 현장스텝인듯)이 위치 알려줌
(잘못된 위치,문제의 시작)
3)남자스텝(아마 우리팀 스텝인듯)이 그 잘못된 위치로 남준&윤기 안내
(영상엔 안보이지만 호비가 계속 위치 말해줌)
4) 댄서들 이동중에 한 남자 댄서가 위치가 잘못된걸 알려주고 원래 위치 잡아줌.
5)남자스텝이 남준&윤기를 끌고 원래 위치에 세움
6)카감님과같이 호비가 중심선 다시 잡아줌.
근데.. 뭐 잘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덕질중 하나가 우리끼리 주접떨고 하는건데..
그걸 너무 왜곡해서 누가 혼나네 어쩌네..이건 아니라는거지..
우리끼리 놀때 애들 안무 틀리면 어 호비가 봤나?? 호비한테 또 한소리 듣겠다..등등
그건 우리끼리 노는 주접멘트잖으..
더군다나 현장에 다 있었는데 그걸 모를리도 없고..
그저..덩케들이 끌려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하는 말인데.. 좋은날 좋은 추억에 팀킬은 하지말자~
당연 너무 지나친 주접들은 한마디씩 하는건 맞지만..넘어갈건 넘어가자.. 그래야 우리도 숨통이 틔지~~스근~~하게 넘어갈건 넘어가자~!!
티켓을 구했던 순간부터 내 마음은 오직 하나였다. ‘완벽한 사진을 남기지 못하더라도, 호석이가 만들어줄 이 역사적인 순간 만큼은 반드시 내 두 눈으로 직접 담고 싶다.’ 첫 하프타임 쇼라 무대가 어떻게 연출될지, 촬영이 가능할지도 몰랐지만, 그저 그 공간에서 호석이의 무대를 온몸으로 느끼고, 그 순간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렇게 내 눈과 카메라로 담아낸 모든 순간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 가운데에, 누구보다 당당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무대를 하는 호석이를 보며,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깊은 행복을 느꼈다. 그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호석이의 모습은 내가 평생 잊을 수 없고, 영원히 소중해하고 간직할 한 장면이 될 것 같다 .✨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가장 좋은 본부석 바로 뒷구역 앞줄 표를 구했는데... 막상 눈앞에서 그 눈부신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나니, 참 사람은 역시 욕심이 생길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왜 완벽한 정면이 아닐까!’ 하며, 사람을 헛웃음 만 나오게 하는 아쉬움이 자꾸 마음에 멤도네 ㅋㅋㅋ (직캠이 대부분 측면이라 살짝 아쉽긴 했다!)
하지만 경기도, 개막식도, 그리고 레전드로 될 이 공연까지, 이 찬란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눈물 흐를 수 만큼인 완벽한 직관이었다.
이제 월드컵이라는 한 편을 잘 마무리되었으니, 이어질 투어도 파이팅! ⚽️🏟️🏃♂️💨
We are all one in the univer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