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시기라 정치 얘기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탄 택시에서,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이 어떻게 반���이냐는 둥, 빨갱이들이 나라를 다 말아먹고 있다는 둥, 타고 오는 내내 아주 곤혹스러웠다... 거기에 더해 애는 안 낳고 동물들 병원비에 수억 쓰니 나라가 망조라는 등.. 하아..
사랑한다는 표현이 자연스러워지는 요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랑한다는 표현이 희소성을 가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진짜 사랑한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동안 사랑한다는 표현�� 스스럼 없이 해와서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하게 해줄 수 있는 표현이 없으면 어떡해.
보실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취향 두 팀의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추천하며 술김에 오늘의 턴을 마치겠습니다.
(친분, 요청 전혀 없는 순전히 팬심으로 올림을 확실히 밝힘)
밴드 신하늘: 만�� 그대가
https://t.co/gK9vFYKr2R
파파더캅: 나의 바다
https://t.co/qPOMCnL6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