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음.
일본실업팀은 불안한 미래때문에 오전엔 일하고 오후에는 야구하면서도 그쪽들 말마따나 일본 1.5군 수준을 유지하는데 정작 억대연봉받으면서 전업야구하는 선수들은 4안타 영봉패당하는게 크보팬으로서 자존심이 안상하겠냐고... 크보사랑하면 화가 나야지
김주원은 지난 항저우때도 한국 금메달에 혁혁한 공을 세웠죠.
결승전에서 린위민을 상대로 선제 희생플라이를 때려냈던 기억이 나네요.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2점 홈런을 때려냈었고요.
당시에 대한민국이 2-0으로 이겼는데 김주원이 1타점, 그리고 폭투로 1점을 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저우 이후 대한민국이 린위민을 이긴 유일한 경기였습니다.
김주원은 국제전 경력이 워낙 많은 선수라서 공수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