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남긴 소감은 자신의 활약에 대한 자랑이 아니었다. 오직 동료들을 향한 찬사와 고마움 뿐이었다.
경기를 지배한 영웅이었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스틴은 철저하게 자신을 낮췄다. 오히려 힘든 상황에서 버텨준 동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거론하며 공을 돌렸다.
인터뷰 볼 사람.. 다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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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사업 자체가 high risk high return이고, 극단적인 비유로 10번 투자해서 9번 실패하고 한 번 성공하면 그게 모든 실패를 덮을 만큼 대박인 형태의 사업성격을 가졌음.
근데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여론을 조성해서 이용해 먹는 건 이제 정말 토나올 지경. 이번 기회에 아예 자원개발사업 관련해서 선동과 여론몰이 하는 행태를 뿌리 뽑아야한다고 생각
미국이 이란 남부를 공습했다는 소식으로 금융시장이 좀 다시 혼란해진거 같은데, 큰 틀에서 봤을때 전면전 가능성이 이제 너무 낮아졌음.
원래 모든 전쟁은 일종의 공세종말점이 오게 마련인데,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은 원인에 대해서는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상적 측면에서 이미 공세종말점에 와 있음. 미국이 눈 질끈 감고 다 죽어보자 지상군 투입 정도의 극단적 의사결정을 한다면 다시 평가해야겠지만, 쫄장부 트럼프가 그런 결정을 할 가능성은 낮아보임.
결국 애매한 형태의 휴전이 언젠가는 체결될 것인데, 그 휴전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술적 폭격 정도로 봐야하지 않나 생각함
부동산이 오르면 서울시장 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울 거고 달러원이 오르면 서학개미들 들먹였던 것처럼 만만한 대상 하나 잡아서 악마화 하면되지만, 코스피는 빠지면 각하 책임이 아니라고 피해봐야 지지율만 더 떨어지실 것이므로.
애시당초 국가수반이 국정지지의 성과를 주식시장 지수로 엮어서 과시하는 순간 빨간약 제대로 드신거라 이제부터 노빠꾸임.
이제 각하에게는 코스피 지수가 제일 중요함. 국정지지도가 지선이후 뚝 떨어진 상황에서 각하와 일당들이 전국민을 코스피 하우스로 들어오라고 영업했는데 하우스에서 본전털리고 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영민한 각하가 잘 아실 듯 ㅎㅎㅎ
달러원 이딴 거 별로 중요하지 않고 부동산 가격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그리고 국가를 엄청 생각하시는 척 하지만 언제나 내가 제일 중요한 분이라 공소취소를 위해서는 코스피 하우스 박살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