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올 때마다 유권자를 '고장난 세대', '음모론자', '우경화 된 우중(愚衆)' 정도로 치부하면 앞으로의 모든 선거 결과는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게 될걸?
MB 당선 이후, 친노 성향 커뮤니티에서 [국개론]이 등장했고 그 결과는 5년 후 GH의 원사이드한 승리였음.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금은 지불하지 않으면서, 영치금 일부를 매월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손해배상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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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조씨가 무슨 죄가있냐 내가 조씨다 난리치던 586, 파란당 지지자들이 26년 평택에선 조씨 판결문까지 꺼내들고 조목조목 욕하더라.
내편일때만 작동하는 그 진절머리나는 선별적 정의라니.
조가 떨어져서 좋다. 그 인간 쉴드치던 진영의 노예들의 위선을 까발린건 그보다 훨씬 더 좋다.
서울로7017, 1970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헐고 박원순 시장 시절 새로 지은 서울식 하이라인 공원이다. 하이라인공원이라는 말이 적절하진 않은게 설계 당시 건축가는 이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뉴욕의 하이라인공원의 핵심은 보행자가 누릴 수 있는 넓은 면적과 주변 빌딩간의 상호교류였다. 공원에 올라와 거닐다가 주변 상업 시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이 핵심이라는 말이다.
반면 서울로의 경우 그 폭이 매우 좁다. 문화행사를 열기에도 부족한 공간이다. 더군다나 주변 상업시설과의 연계는 이해관계로 인해 턱없이 부족하다.
그저 서울역에서 신호등을 건너기 애매할 때 거쳐가는 육교 역할이 전부라는 평가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역 고가는 노후화가 문제였다면 그냥 헐고 다른 고가를 짓던지, 우회 교통망을 충분히 만든 후 철거하는 것이 맞았다고 본다.
이 건축물이 비판 받는 이유는 건축물 고유의 한계를 포장으로만 넘겨보려했기 때문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