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편직후 10년후 시공에서 타임트래블 뒷처리 등을 위해 봉고레 본부에 관련자들 다 모이는데
바리아가 회의실 있는 층 도착하자마자 어떤 강아지 꼬리 존내 흔들면서 검제님한테 달려들어가지고 스쿠알로님 땀 삐질 흘리고 타케시(24)는 뭐야! 나보다 스쿠알로를 더 좋아하네~ 라고 함
어떻게 박스병기도 하필 소형견이라서 남친네강아지라는 클리셰를 써먹을 수 있는거지... 작전대장님 처음엔 봉고레박스의정체가고작바보개..? 라는 감상밖에 안나왔는데 나중 가면 그냥 제2의주인 되셔서 맨날 안고 다니시고 (그냥 같이 걸으면 발에 채일 것 같아서 무조건 안아야 함)
낮잠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당했다... 싶은 슼에게 쉬엄쉬엄 하라며 찬물 한 잔 건네주는 얌
아무리 스쿠알로여도 똑같은 포즈로 계속 큘쿨따리 중인 털동물에게 차마 뭐라 할 수가 없어 복실복실한 배때지를 몇 번 긁어주고는 지로 주인을 괜히 손가락으로 푹푹 찌름 뭐하는짓이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