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헐 이러고 결혼까지 가면 어케
그 동안 뇨와는 누구를 만나지도 못하고 계속 짝사랑 접어야지... 이제 진짜 그만해야지... 라고 하면서... 청모 갈 때는 이제 안 된다는 말을 거울 속 본인한테 하는 거죠...
💜안 돼... 이제 진짜 안 되는 거 알잖아... 그만해 안 돼...
중딩 퍄핑
반장인 뱜규 때문에 시원한 음료수 잔뜩 사서 학교 방문하신 어머님
반 친구들한테 음료수 다 나눠주고 뱜규랑 같이 계주 구경하는데
💗엄마 잠깐 잇서바
하더니 어디로 뽈뽈 뛰어가서는 노란 머리 선배 데려옴
💗내 남자칭구야
💜(설마 뱜규 어머님이신가)
👤(뭐지 몰칸가)
뱜규가 남은 음료수 양손에 쥐고는 뇨와 뺨에 가져다대면서
💗더워? 얼굴 짱 빨개 형
하고 예쁘게 웃는데... 뱜규의 평생 동안 같이 있던 엄마도 처음 보는 표정이라 아 우리 아들이 진심이구나 해서 먼저 손 내밀 거 같기도...
우리 아들이 잘 해줘요?ㅎㅎ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면 뇨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