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이 경기끝나고 찾아와서까지 화낼줄은 몰라서 당황한 최종수
어버버하다가 맹하게 너 농구 잘하는데? 라고 말해버림
(당연함 진짜 잘한다 생각했고 첫번째 경기 후로 마주칠때마다 나름 즐기고잇엇음 성가시긴해도)
이걸 계기로 박병찬은 최종수를 버릇없는 애새끼에서 애새끼로 승격시켜줌
문뜩 든 종뱅러적 생각
종수, 병찬이한테 트레시 토크한 거 치고는
병찬이가 입은 부상의 존재를 잊은 것처럼 평범하게 플레이하지 않았나
이러기
'다쳐서 불쌍하다' 가 아니라
'다쳤어?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사람을 평등하게 내려다보는 오만함이 은근 있는 듯
근데 작성하고보니 걍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