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악바리 경찰톤으로 소리 지르고 안면근육까지 연기하는 거 느좋을 줌... 정기철 스스로 죽으려고 했을 때 그 와중에도 박준모 본인이 먼저 총 쏜 이유가 죽는 것조차도 네 뜻대로 하고픈 대로 둘 수 없다의 마음이었다는 지창욱 말이 영원히 안 잊힌다.... 목걸이, 시계, 반지 연출 사약 쌰갈 ㅠ
안 그래도 착잡해 미치겠는데 첫사랑인 내 아내랑 잘 되게 해달라고 하는 조직보스ㅆ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언더커버 형사 지창욱 표정 보실 분.. 웃고는 있는데 핏대 선 얼굴과 슬픔, 울음 가득찬 저 눈이 대박임 빡쳐서 고개 꺾는 제스처와 개맛있게 담배 피우는 저게 진짜 읍리는 부분이다...
지창욱 소중한 사람 때문에 아이처럼 우는 거 너무 잘한다니까...
얼굴 빨개져서 눈물 콧대 타고 내려오는 거 < 1차 함락
방계장님이라고 부르다 은호 형이라고 부를 때 < 2차 함락
무너져 내리듯 울 때 < 최종 함락.... 제발 살아주세요 노지욱만큼 기도메타 드갔었고;;
군체 지창욱 테이핑할 때 청초 소년미 가득한 얼굴로 갑자기 눈 갈아 끼우는 거 보고 무슨 일 벌일지 모를 무서운 눈빛의 노지욱 생각남
"후회하게 만들 거야 나처럼 씨"< ㅠ 흑화해서 양아치 말투 장착하곤 화내는데 무슨 남자가 각성, 눈깔돌기, 후회남주 뭐이럼 존맛ㅇㄴ
지창욱 : 연예인들이 힘들어야 한다 << 아깽이 때부터 개지리는 안목과 범상치 않은 사고방식 통찰력를 지닌 남자 뱉는 말도 보법이 다름
큰 눈망울 때매 또 울먹.. 자막 붙고 경솔했다 이러지만 영원히 힘든 예능을 함 마치 다시는 액션 안 하겠다 하고 또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