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덥다고 하면, 부산을 와봐야지. 야구장에 와서 날씨를 봐야한다. 기상청만 보고 온도가 어떠니 30분만 늦춰서 하라고 통보하는 게 세상에 어딧나. 1시간 정도 서 있으면서, 피부로 느껴보고 이야기를 하라"고 강조했다.
이게 맞지 왜 부산 경기를 서울 사람들이 결정하냐고
사직에 있는 KBO 관계자는 한용덕 경기감독위원 뿐이다. 남부지방의 더위를 한 번도 체험해 보지 않은 채 최대 흥행 매치인 삼성과 롯데의 경기를 2경기나 포기할 수 없다는 판단이 개입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결국 돈 때문에 선수들이고 관중들이고 이 더위 속으로 밀어넣겠다는 거 아냐?
얘네는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경기 시간 30분 지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음 그 사이에 드라마틱하게 기온이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 훈련 시간대는 똑같이 40도 고온인데
그리고 어제랑 날씨가 똑같은데 어제는 취소하고 오늘은 지연개시? KBO 단체로 70도 인조잔디에 널어놔봐야됨
튼동 간만에 맞말추
"사무실 앉아서 결정? 운동장 나와서 서 있어 보라고" 김태형 불만 대폭발! KBO의 현장 목소리 묵살에 일갈 [오!쎈 부산]
김 감독은 “서울 사무실에 앉아서 오후 6시에 기온이 내려간다는 어플이나 예보를 보고 경기를 강행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경기장 나와서 1시간, 하다못해 30분이라도 서 있어 봐야 한다. 날씨 어플 보고 기온이 떨어지니까 강행하라 하는 건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