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C : HOME RACE] 후한원 (HU HAN WEN) | 노브레이크 러브레터💌
플래닛 메이커 분들께 러브레터가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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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Plus Original] PLANET C : HOME RACE
◻️ 12.06 (SAT) 9PM (KST) Mnet Plus 첫 공개
◻️ 12.07 (SUN) 8PM (KST)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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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ve letter has arrived for all Planet Makers💖
[Mnet Plus Original] PLANET C : HOME RACE
◻️ 12.06 (SAT) 9PM (KST) – Premiere on Mnet Plus
◻️ 12.07 (SUN) 8PM (KST) – Mnet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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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 일들을 너무 어수선하게 처리했어요.
사실 저는 제작자가 보낸 ‘음악과 무관한 내용이 섞인 메시지’를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계속 음악 작업을 해왔고, 거의 매일 녹음실에 있었어요.
음악을 녹음하면 바로 각기 다른 제작자들에게 넘겨서 믹싱을 부탁했고,
매일 휴대폰 메시지도 전부 음악 협업과 관련된 이야기뿐이었습니다.
최근에도 연습실에서 음악 편곡을 배우며 연습에 매달리고 있었어요.
제작자가 새로운 믹스 버전을 보낼 때마다 저는 늘 기다릴 틈도 없이 열어서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확인했습니다.
저는 제 인격을 걸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가 믹스를 보낼 때마다 제 마음은 오직 음악과 수정할 부분에만 쏠려 있었어요.
음악과 관련 없는 내용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 머릿속에는 그런 메시지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없었어요.
그런 메시지를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채팅창을 열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늘 음악 파일을 확인하는 거예요.
음악과 무관한 건 아예 보지도 않았습니다.
제 머릿속에 들어오는 메시지도 전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까’뿐이었고,
그걸 바로 제작자에게 전달하곤 했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오로지 ‘어떻게 하면 여러분께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에 있습니다.
오해하게 만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제 모든 관심은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