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그간 정확한 타격과 출루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올 시즌에는 장타 생산 능력까지 끌어올리며 NC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다. 단일 시즌 커리어 하이인 20홈런에 단 4개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 이어 "올해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하더라. 지금은 (근육이) 조금 빠진 상태이긴 하지만 처음 들어왔을 때 정말 저도 놀랄 정도로, 눈에 확 띌 정도로 벌크업을 해서 들어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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