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까진 매일 아침마다 엄마가
다연아 눈온다! 첫눈온다!
눈이 너무 많이와서 무릎까지 쌓엿어! 어떡해
하고 깨움
그럼 1초만에 눈이 번쩍!!뜨여서
헐레벌떡 나가갖고 창문을 열어보면
그럴 리가 없다는 듯이 평온하고 따사로운 대구의 아침햇살만이..
매일 그렇게 속으면서도 속고 또 속고 함
그냥.. 그만하고싶어
운동하고 약먹고 잠자고
건강하게 살면 이겨낼수있는거 다 아는데요
이겨내도 또 힘든일이 생기고
다시 이상태가 될거 아니까
이겨낼 힘이 안나
난 이미 많이 넘어졌고 더 많이 일어났는데
또 넘어졌어
일어나면 또 넘어질건데
왜 일어나야해
넘어진김에 그냥 누워서 잠들고싶음
이거 전에 유나이티드에서 예약 오버부킹해가지고 랜덤으로 내릴사람 고르는거 기내 유일 아시안 뽑았던거 생각나서 내일 진짜 우리만 아시안이면 대놓고 물어볼거임ㅋㅋ
왜 하필 나한테 그런 요청을 했어? 이 많은 사람들중에? 성씨가 아시안이라서? 하고ㅋㅋ성질 개드러운 아시안간다 각오해라ㅋㅋ
에미넴은 왜 육아책을 안 내는걸까
극빈층 10대 엄마의 아동학대 속에서 자란 남자가 마약, 폭력, 소송, 이혼, 재혼 등등 스캔들 속에서 친딸 1명 입양딸 2명을 혼자 키웠는데 자식들 모두 너무 멀쩡하고 행복함
비결이 뭐임??? 난 오은영은 필요없고 제발 에미넴이 육아 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