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디라곤 말 못하고
예전에 후원받는 이름 말하면 다 아는 회사
콜센터에 일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고객센터같은게 아니라 무작위 전화 돌려서
후원을 받아내는건데
후원금액에 20%를 그 상담사가 인센티브로 먹는
방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몇백 어떨땐 천 단위로도 척척 낸 사람들이 있었대 심지어 한달 일하면 꼭 한명은 있어서 당시 최저 급여가 200이 안될 시절인데 500은 껌으로 벌어갔다고 들어쓴 .. 나도 솔깃할 정도였으 ㅋㅋ
정말 솔직히 나는 봄
근데 이게 이뻤으면 좋겠다는 느낌은 아님
물론 이쁘면 좋은데 약간 ….. 솔직히 글케 많이 보는 편은 아니고 (아니 걍 친구자나요)
걍 옷을 여성스럽게 입거나 좀 특이하게 입고 있거나 일단 너무 소심하지않고 재밌는 친구들한테 우선 끌림 기가 세면 더 조은 듯
심지어 그 무리 전체한테 티를 내놔서 나도 같이 사내연애하는 프로답지못한 애 되니까 더 화남
근데 내가 느낀 울분과 별개로.. 외부에서 보면.. 내가 고백받은걸로 인기자랑을 시도하는.. 이상한사람되는데다 그냥 못생긴 내가 고백하면 가해자.?? 싶어서 상처받는 층도 생기는게 재앙인듯
고백이란거.. 살면서 겪은고백중에 일대일 대화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어떤 모임이나 단체회식중 대화/ 팀플이나 회사 팀원이라 씹을수도없는 상태로 카톡대화만해봄<인데도 고백하는경우가 너무 많았고 50%확률로거절하면 태도가 싸가지없어지거나 일부러 소외시키니까 진심 개화났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