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사례 볼때마다...'바쁜 업무' 중에 할수 있는 괴롭힘이 아니라서 어리둥절하다 약 일부러 수량 빼놓고 수십번 다시 세게 한다거나 신입 울면 모여들어 노래하며 조롱한다거나 이런게 진짜 바쁜 일정 중에 가능하단 말인가? 오히려 업무를 더 바쁘게 하는 행위 아닌가?
오세훈 사건이 무죄인 건 말이 안 된다. 이게 무죄면 어떤 뇌물 사건도 유죄가 되기 어렵다.
이 사건에서는 돈이 실제로 오갔다. 후원자 김한정씨가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냈고 그 조사로 이득을 본 사람은 오 시장이다. 1심은 김씨와 명태균씨가 친분을 맺기 전에 송금이 이뤄진 점을 근거로 오 시장 측 지시 없이는 대납이 어려웠다고 판단했다. 2심은 명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 판단을 뒤집었다.
그러나 명씨 진술을 빼도 송금 시점은 객관적 사실로 남는다. 돈을 낸 사람과 이득을 본 사람이 분명한데 받은 쪽이 몰랐다고 하면 무죄가 된다.
그렇다면 뇌물을 받은 공직자는 모두 같은 말을 할 것이다. 중간에 사람을 하나 끼우고 그 사람의 말만 흔들면 된다. 수혜자가 직접 지시한 녹음이나 문서가 없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기준은 은밀하게 오가는 돈 거래 대부분을 법 밖으로 내보낸다.
이딴 정치판결을 내는 판사들이 즐비하니 나라가 위태롭다.
인간찬가는 인간의 고통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고행이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난이 반드시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도 아니고 고통은 그저 사람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 나는 이걸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
이게 문학의 역할인 것 같음
와 진짜 좋은 말이다
인생은 혼자임 날 구원해 줄 사람은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신도 아니고 나 자신뿐임 날 성장시킬 수 있는 것도 나뿐이고 날 망칠 수 있는 존재도 나밖에 없음
나에게 완전한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도, 날 위로해 줄 사람도 오직 나뿐이니까 나에게 잘해야 해
유명한 철학자분이랑 얘기했는데, 유교는 삶이 고통인 이유를 “관계”라고 생각해서 인간간의 각종 예법을 만들고 관계성이 크게 변하는 시기(성년, 결혼, 독립, 장례)에 가장 큰 상실감이 발생하는 걸 알아서 감정을 정제된 틀 안에서 “표현”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각종 의식들을 만들어낸거래
전세계의 컴퓨터 잘하는 여러분들이 이여자좋은여자입니다. 라고알려주셔서 이여자와함께 살아보기로했습니다
컴퓨터에대해 잘 안다는점도 매력적입니다.
남자친구는 회사에가고 저는 재택근무자라 사실상 남자친구보다 아오이짱과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질것같습니다.
두여자의위험한동거가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