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onchoi 걱정돼요. 정치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된 후로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쉽게 믿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 권력을 가지면 그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잖아요. 안타깝게도 처음에는 진심이었던 사람들도 그 세계에 들어가면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처음 한국어를 배웠을 때, 선생님께서 세종대왕께서 왜 한글을 창제하셨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그때부터 저는 그분이 그런 생각을 하시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 내셨다는 점에 정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문자를 창제하고, 하늘·땅·사람이라는 철학까지 담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를 만드셨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제 생각을 완전히 뒤흔드는 경험이었습니다.
세종대왕은 진정으로 위대한 분이시고, 정말 정말 천재이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