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염이 산적처럼 부숭부숭 나나 했더니 얘도 체모 굵거나 많은 편 아니라서 그냥 히말라야 소금마냥 콕콕 난 정도.. 웅오가 티 하나도 안 난다고 해도 뵹구는 금방 온다고 잠깐만 기다리라며 화장실 달려가서 면도기 꺼내겠지 웅오는 또 그거 구경해도 되냐고 쪼르르 따라옴
#밥긍 뇨타
웅오가 스콘 먹고싶다해서 열심히 맛집 찾아 데려갔더니 정작 웅오는 조잘거리느라 갓 구워져 나온 빵 먹을 생각조차 없어 보임. 그런 애 앞에서 먹기 좋게 자른 스콘 포크로 찍어서 웅오 입가에 대령하고 여친 할말 다 마칠 때까지 차분히 맞장구 쳐주면서 기다리시는 챼뵹구씨
푸하하 웃은 웅오가 뭘 그런거 가지고 가리냐며 목도리 풀라고 계속 말해도 웅오 앞에서 절대 면도 안 한 모습 안 보이려고 더 꽉 졸라매는 남자가 챼뱜구일것 같단 말임... 근데 또 애가 보여달라고 조르면 아 진짜 안되는데에.. 하고 얼굴 까는것도 뵹구임. 웅오는 오빠가 죽기살기로 가리길래
손 대면 그대로 자국 남는것의 맛을 알아버리고.. 힘도 안 주고 살짝 쇄골 빨았는데 피멍 든 것 처럼 붉어져서 정신없이 쪽쪽대는 연하
다 끝나고 잠든 웅오 가만히 보는데 하얀 몸에 빨간 물감 튄 듯이 이곳저곳 붉어진거 전부 자기가 한 거라 기분 좋아서 소리없이 방방 좋아죽는 함
처음 할때도 우노 팔 잡았다가 골반 잡았다가 이불 잡다가 정신없는 아기고영.. 애가 어쩔줄을 몰라 하니까 오히려 차분해진 웅오가 하믾이 손 잡고 자기 허리에 두면서 세게 잡아도 돼, 했겠지. 처음 느껴보는 마망의 느낌에 얼굴 새빨개져서 혀, 형, 그, 와.... 하고 코피 쭐쭐 흐르는거 보고싶다
이것 마치 어제 새벽까지 뜨밤 보내느라 하얀 애 온몸에 자국 남겨놨는데 그거 홀�� 까묵고 반창고던 뭐던 없이 티사쓰 하나만 입고 온 긍이땜에 자국 보일까봐 초집중 하시는 뱜구형..
아무것도 몰르는 긍이는 이 형이 어제 실컷 해놓고 공공장소에서 왜 이러나 싶어버림 #밥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