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 손님께서 산소앞에 놓을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 언제 쓰실 건지 여쭤봤더니 나흘 후라고..평소 같으면 보존 방법을 설명해드리고 말았겠지만 이상하게도 꽃을 잡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성묘 가는날 꽃이 시들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평소보다 강하게 들었다
데이원 때 b구역 팬그쪽 분 쓰러지셔서 실려나가셨나 아무튼 그랬거든요 근데 마침 주현이 돌출 그 뭐야 그 타고 가는거 타있어서 딱 본거에요........ 진짜 계속 쓰러진 분 보다가 화면에 본인 잡히는거 보고 노래 부르셨다 내가 아는 주현은 그거 분명 계속 걱정할 사람이고 에스엠 다 너네탓이야
근데 애들 오늘 진짜로 하는 얘기 들어보니까 많이 힘들었겠더라 우리 응원봉 언제나와요? 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컴백, 콘서트까지 겹치며 너무 시간이 부족했고 마음의 부담감이 많았다고 한다 슴은 언제까지 레드벨벳을 안챙겨주고 그저 돈벌이로 볼까; 그냥 오늘은 애들한테 수고했다고 말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