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레드베릴
첫인상은 가넷에 가까웠는데 속불이 더 진득하게 올라오는 맛이 있다 그늘에서도 찰랑이고
좀 돌비 영화관처럼 어두운 검정 / 파이어 빨강 음양의 선명도가 확실하고 마젠타 끼도 전혀 없다
레드베릴 성불하려고 샀는데 마젠타 컬러가 너무 궁금해짐 😭
마지막은 루비와 느낌만 비교
눈알 빠지게 아름다운 뭐시기 광산의 산타마리아 아쿠아마린을 찾아서 셀러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자기네 산타마랴는 조사처리 안 했다 하지만 다 구라임 대부분 조사 처리함”라고 답해서 신뢰와 고민에 빠짐 … 그냥 토파즈처럼 통상적인 건가 내가 너무 이상한 부분에 꽂혀 있나 ㄱ- 어렵구로
이러이러해서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팟챠라는 보석이 꽤 어렵다
환경에 따라 색 느낌이 확확 달라보인달까
무슨 후미진 촌구석에 윤기 좔좔 흐르는 말 한 마리 데려왔는데 콧김 뿜으면서 나 안 태워주는 그런 느낌임 ;; 일케 톤그로 심한 보석이 첨인데 또 보석 자체는 살구색 들어오니까 ���깔 좋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