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또배기 adhd인데 밖에서 클리커 안한다고 이어폰 끼고 유튜브 영상 팝업으로 틀어놓고 스도쿠 풀면서 저녁밥 메뉴 고민하기 이런 조용하고 눈에 안띄는 방식으로 산만할 수 있는 요령이 다 있는데 어릴때 엥간치 혼나보지도 않은 전두엽비대증 색히들이 눈치없이 요란떨면서 adhd들 욕먹이네
아니 진심 근데 호프를 처음 봤을 때는 뭐 이딴 개똥쓰레기 영화를 만들었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기억이 흐려지고 영화 뒷부분이 잊혀지면서 아 꽤 재밌었던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저평가했던듯... 이라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진짜 머릿속에서 이 영화가 떠나가질 않아
연락하면 잠깐 되다가 이삼일후에 답장오는 친구가 있는데.. 매번 안 오진 않음 답장이 오긴옴 근데 최근에 갑자기 그게 새삼스럽게 서운해서 좀 머라하고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또 연락하니까 지도 담주부터 몸이안좋아서 한약을먹는다는 것임 이런저런얘기를 듣고 또 맘약해져서 다풀림 ㅅㅂ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