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할때가 이렇게 즐거운거다
국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 그리고 락
그 모든걸 도전하는 송소희
언니야 하고 싶은거 다해라
팬들은 언제나 언니를 응원합니다^^
콘서트에서 조차 라이브가 안 되고
이쁜척만 하는 특정 아이돌 반성해라
이게 바로 진짜 노래하는 가수다
멋지다 송소희!
대학 전공 안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진짜 많음
그럼 대학 왜 가냐!! 할 수 있는데
전공은 지식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남긴다.
같은 마케터여도
경영학과는 비용과 매출부터 보고
미디어학과는 메시지가 어떻게 소비될지부터 보고
심리학과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부터 봄
결국 전공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부터 보느냐"를 듦
그러니까 전공을 선택할 때는 닮고싶은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는 곳으로 골라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티스트형 디자이너는 회사랑 잘 안 맞다고 생각함
디자인 하다 보면 자기 미감이랑 어긋나는 경우가 많잖아
클라이언트가 원래 그런 취향이라던지
브랜드의 경우 타겟이 5060이라던지
최종결정권자 미감이 걍 안타깝다던지
그게 자기 미감이랑 달라서 괴로운건 알겠어
근데 디자인이라는게 예쁜게 다가 아닌데
계속 요구를 무시하고 가져오는 경우가 있었음
나는 중간에 있던 사람이라
아 이거 백퍼 까일거같은데 생각하면서도
이미 시간은 지나서 뭐라도 보여줘야겠고
역시나 까였는데 마감일은 코앞이라
디자이너 살살 달래서
디자인 다시 수정해달라고 굽신굽신해야하고…
(저도 만들어주신게 너무 예쁘고 이거로 그냥 했으면 좋겠는데 말씀드렸던거처럼 타겟/대표님 의견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자기 미감만이 중요한 디자이너하고는 일하기 힘들었음
마케팅은 물성이 있는 굿즈를 만들어내거나 캠페인 버즈량이 나온다거나 어떻게든 뭔가 잡히는 걸 만들어낼 수 있어서 그나마 나음. 기획을 위한 데이터 분석이 이 분야 갑임 온갖 지표 확인하고 산식 세워서 시나리오 들고 가면 윗분들의 인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음 몇달 후 결과도 그러함..
현금성 지원이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임
시스템을 고치고, 운영 인력을 뽑고, 장단점을 반영해 개선하려면 시간과 돈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음.
출산율을 급하게 올려야해서 싸고 빠른 방법을 택하는 것은 이해하나 육아와 관련된 제도적 개선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인용의 우려가 맞아떨어질 것.
아동인권을 망가뜨리는 방법이 되게 간단함
아이가 곧 돈이 되게 하는 것
아동노동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유치원대신 일터로 보내지고
아동결혼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유치원대신 매매혼으로 보내지고
아동입양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납치되어 고아로 조작되어 입양보내짐
출산이 돈이 되면 아기공장을 만들어지며 그 아기들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게됨
아마 곧 돈받으려고 남편이 부인을 학대해서 가둬두고 많은 아기를 낳게할거고
그 뒤로 아기 키우기는건 손도 많이가고 귀찮으니 아이들을 버리고 죽이는 사건이 여기저기서 터질거임
지금도 자기 아이에게도 눈앞의 손익을 따지며 아이가 밥먹을 돈도 아까워하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널림
돈이 얽히면 이제 책임을 안지는게 아니라, 아이로 돈을 벌려는 학대와 쓸모없어진 순간의 살해가 시작될거라는건 너무 확실한데..
아이로 쉽게 돈버는게 가능하던 전쟁 후 시절이 있었음
여러 아이를 유괴한 뒤에 서커스와 앵벌이를 시키던 범죄자들이 많아서 출생증명이 빡센 나라가 된 것좀 기억했으면 좋겠음
아이 키우는 돈을 지원해주는건 사회복지가 되지만
아이가 돈이 되면 아동인권이 말살됨
The era of linear careers is ending.
The most successful people will work illegible career paths by running hundreds of interesting experiments over their lives.
They won't even "monetize" the old way.
They'll just stumble into re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