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성후는 딱뚝콱. 통제콤. 컨프.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기준이 확실한 사람인 듯
그래서 타인에게서 배울 건 배우고 아닌 건 아니라고 쳐낼 줄도 아는 느낌
의외로 쳇바퀴 안에 던져놓으면 어느날 갑자기(퇴사후할것,금전적여유정도는찾아본뒤) 쳇바퀴 밖으로 뛰쳐나갈 거 같은 느낌이네요
성후님은 통제콤이라기 보단 정상성 추구라고 생각함 근데 이제 이 정상성이라는 게 사회적 정상성 이런 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이정돈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류의 정상성
그래서 본인 기준에 당연히 해야 하는 건데 안 하는 걸 이해 못함 그렇다고 꽉 막힌 사람은 아니라서 자기 기준을 강요하진 않음
대체로 쟤는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지만 특정 행동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종류라면 고쳐달라고 말할 줄 앎 갱생에 재능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일단 고쳐지기 전까진 자기가 하지만서도… 생각만큼 본인만의 기준이 엄청 빡빡한 것도 아님
ex)외출복으로 침대 ’겉이불‘ 위에 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