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거에 청산 코앞까지 몰리고 나서야 알았다. 좋은 기업을 믿는 것과, 감당 못 할 빚까지 내서 베팅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그때 테슬라로 크게 잃고 끝내 못 일어난 사람들도 있었다. 빚과 레버리지 때문에 강제 청산당하면, 나중에 주가가 회복해도 그 시간을 같이 버틸 수가 없다. 방향을 맞혔는지는 사실 그다음 문제다. 그 전에 시장에서 쫓겨나느냐가 먼저다.
반대로 무너지지 않고 착실히 다시 일어선 사람들도 분명 있었다. 한 번에 만회하려 하지 않고 빚부터 줄였다. 다시 일하면서 현금을 모으고 감당되는 만큼만 천천히 다시 투자했다. 회복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원칙을 다시 세운 사람들은 결국 삶도 자산도 조금씩 되찾았다.
지금 메모리로 힘든 분들도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거다. 메모리 산업의 미래를 좋게 보는 판단은 맞을 수 있다. 근데 장기 방향이 맞는 것과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주가가 오르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얘기다. 아무리 좋은 산업, 좋은 기업이라도 생각보다 훨씬 깊게, 훨씬 오래 흔들릴 수 있다.
나도 테슬라가 곧 몇천 달러까지 갈 거라는 확신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지 못했다. 메모리도 똑같다. 확신이 강할수록 곧 오르겠지 하는 기대보다 내 판단이 틀려서 하락이 오래가면 어떻게 버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최악을 버틸 현금은 항상 필요하다. 주식담보대출이나 과도한 레버리지는 애초에 쓰지 말았어야 했다. 좋은 주식도 빚으로 들고 있으면 작은 가격 변동이 곧 생존 문제가 된다.
지금 힘들다고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한다. 다만 손실을 빨리 만회하겠다고 더 큰 위험을 지지는 말자. 빚과 레버리지를 줄이고 생활을 지킬 현금을 확보하고 자기 속도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회복이 꼭 같은 종목의 반등에서 ��는 건 아니다. 일해서 버는 돈, 꾸준한 저축, 무리하지 않는 투자, 그리고 시간이 같이 만들어주는 거다. 빨리 복구된다고 약속은 못 하지만 착실히 다시 쌓아갈 길은 분명 있다.
투자는 한 방에 크게 버는 게임이 아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다음 기회를 맞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이 힘든 시간도 언젠간 지나간다. 그때까지 계좌보다 먼저, 자신의 삶과 마음부터 챙겼으면 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자연계에서 번식 환경이 뭐 같아 지면
동물들이 어떻게 하더라....
당연한 결말임...
늙은이들 실낱 같은 자산 지켜준다고
부동산 뭐 같이 만들고,
평생 막걸리나 퍼마시면서
제대로 소득세 한번 안내본 잉여들
꽁짜 연금 줄라고 세금으로 삥뜯으니
뭐가 연애하고 번식을 하겠음 ㅋㅋ
폐륜이라 욕하던 말던 준비안된
노인네들 그만 놔야, 미래가 산다.
근데 매표 하겠다고 절대 그렇게 안하겠지 ㅋㅋ
미래 따위 뒤지던 말던 ㅋㅋ
미국 시장의 역사상 장시간의 분배기간을 거치지 않고 슨피가 30% 수직낙하 크래쉬가 온 경우는 딱 세번 정도입나다.
대공황, 블랙 먼데이, 코로나
대부분의 조정장은 매우 긴 시간의 분배기간을 선행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크래쉬 베팅은 옵션이건 곱버스건 시간적으로 전부 계좌를 녹여버��게 되며 장기간의 분배기간을 못 버티게 만듭니다.
약간 이런 크래쉬 콜링도 코로나 이후에 참여하기 시작한 세대의 특징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