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앱 만들어서 대만에서 대박 난 사례.
어플 이름은 ‘Clutter’.
기능은 진짜 간단함.
아이폰 사진첩에 쌓여있는 캡처 이미지를 찾아서 하나씩 보여주고, 필요 없는 건 삭제하고 필요한 건 나중에 보기나 폴더별로 분류하는 앱임.
근데 이게 출시 2주 만에 대만 앱스토어 유틸리티 2위까지 올라감 ㄷㄷ
재밌는 건 정작 개발자는 한국에서는 홍보조차 안 했다고 함. 대만 다운로드도 전날 밤까지 5명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1천명 넘게 다운로드하면서 터졌다고.
그리고 이게 다시 한국 스레드에서 입소문 나면서 국내에서도 다운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중.
1. 혼자 만든 앱이 대만에서 먼저 바이럴
2. 그걸 본 한국인들이 다시 유입되는 역수입 구조 ㅋㅋ
요즘 보면 앱도 꼭 처음부터 국내 시장만 볼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함ㅋ 기능 하나만 확실하게 꽂히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터질지는 진짜 모르는 시대.
실행력과 아이디어의 시대로구나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2차 티저 이부분 미쳤다
김유정 독무씬 한복 입고 박보검이 내민 손 잡는데
- 홍라온입니다
-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
<<동시에 이 대사 나오는거 ㅁㅊ고.. 10년전 의상 입고 움직이는 팀 구그달 보니까 진짜 구라 안치고 다들 1도 안변해서 지금 2016년인줄
saw this in yt comments:
"1:46 The reason for the prisoner number 2288!
A combination of the number 2, which Yoo In-na likes, and the number 8, which IU likes. (For reference, they designated February 22nd as "In-na Day" and August 8th as "Jin-i Day.)"
디마크 궁금한 점
1. 유인나 헌정곡이 나오는 걸 인나언니도 미리 알고 있었는지
2. 노래를 먼저 들려줬는지
3. 안들려줬다면 이유를 그냥 둘러댔는지 아니면 본격적으로 속였는지
4. 속였다면 어떻게 속였는지
5. 제목이랑 티저 뜨고나서는 인나언니 반응이 어땠는지
6. 공개된 지금 인나언니 반응
<디어 마이 소울메이트> 아이유가 유인나에 대해 쓴 곡인데
할머니 돼서도 서로 생일 파티 준비하는데 바빠서 파티 다음에 하자니까 경찰서 창문 깨고 교도소 들어감…. 나 이런 우정 아니면 안 해
너는 오늘도 이상함을 고백해
실망했지라는 말도 함께 넌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그래서 더 좋아해 같이 이상한 그랜마 둘이 되는 게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