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매번 콘서트가 끝나고, 무대 인사를 하는 그 순간에 가장 먼저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은 뭔가요?
류우녕: 흑야일속광이 엔딩곡이거든요. 마지막 가사를 부를때마다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떠올라요.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 한 마디구나. 그래서 눈을 감고 끝까지 불러요. 그 순간 무대를 내려다보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충분히 주지 못한 것 같아서 이렇게 끝내도 되는 걸까 싶고… 이 공연 돈 아깝진 않았을까 그런 불안이 생겨요. 그래서 집에 돌아가서 사람들 반응을 인터넷으로 찾아봐요. 뭐가 아쉬웠는지 어떤 점에서 감동 받았는지 그런것들이요.
저는 꼭 관객분들의 피드백을 확���해요
<<우녕이의 책임감과 스스로 돌아보는 거 넘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