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블로그로 진짜 돈이 벌릴까?" 시작이 막막한 분들
블로그로 돈 벌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신가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그랬던 제가,
시작한 지 딱 두 달 만에 이룬 수익화는 어땠을까요?
‼️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랬습니다. ‼️
• 24년 4월 : 주제도 없이 개설 (���블로그)
• 24년 6월 : 뚫기 어렵다는 '레뷰' 체험단 선정
• 24년 7월 : 롯데호텔 식당, 50만 원 상당 식당 체험단
• 24년 8월 : 첫 원고료 및 제품 협찬 제안 수신
큼직한 것들만 정리해 봤어요.
참고로 지금은 기준이 생겨서, 체험단은 제공 내역이 10만 원 이상인 것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키운 블로그는
제게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마케팅 경력 0이었던 제가,
부업으로 대행까지 하게 됐거든요.
첫 대행 고정 수입은 월 50만 원이었습니다.
(평일 하루 한시간 투자로 꽤 괜찮죠?
자세한 썰은 나중에 따로 풀어볼게요!)
물론,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네이버 클립 조회수가 방문자 수에 포함되던 시기라, 1만 조회수가 터지면서 채널이 훅 컸거든요.
'난 1만 조회수 못 찍을 텐데?' 싶으신가요?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 그런 조회수 없이도
수익화는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제가 이직 후 너무 바빠서
반년 넘게 블로그를 방치했거든요?
그런데도 여전히 매일
몇백 명대 방문자가 들어옵니다.
원고료 제안도 오고, 체험단 선정도 되고 있어요.🍴
수익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해냈잖아요?
앞으로 제가 아는 방법들을
하나씩 공유드릴게요!!
이 글을 통해
무엇이든 시작해 볼 결심이 서셨길 바라며 … 🙌🏼
@sunnyyjuu 안녕하세요!! 맞아요 작년 피드메이커 1기 모집�� 때 신청해서 활동 했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주제가 패션인데 통계>Creator Advisor에서 검색 유입 트렌드를 매일 확인했었어요!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콘텐츠 발행하면 방문자수는 금방 늘거예요ㅎㅎ
@sunnyyjuu 안녕하세요!! 맞아요 작년 피드메이커 1기 모집할 때 신청해서 활동 했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주제가 패션인데 통계>Creator Advisor에서 검색 유입 트렌드를 매일 확인했었어요!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하는 내���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콘텐츠 발행하면 방문자수는 금방 늘거예요ㅎㅎ
블로그 수익화 하고 싶은데
주제 정하기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
저도 처음엔 아무거나 썼어요
펠트 인형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페스티벌 준비물…
인플루언서에 도전할 게 아니라면
카테고리 안 잡아도 됩니다!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좁혀지기도 하고요
💰 카테고리별 수익 구조 정리하면 이래요
📊 애드포스트 단가 높음 → IT·경제
✈️ 숙박 협찬 + 제휴 수익 → 여행
👗 제품 협찬 + 브랜드 원고료 → 패션·뷰티
🛋️ 고단가 제품 협찬 → 리빙
🍽️ 협찬 물량 많음, 식사권 제공 위주 → 맛집
카테고리 다른 협찬도 가능합니다
저는 패션인데 맛집·에스테틱·온라인 강의 다 받았거든요
💸 "블로그 하려면 매번 돈 써야 하나요?"
�� 아니에요!
블로그는 구독이 아니라 검색 기반이라
직접 경험 안 해도 쓸 수 있는 글이 많아요
👉 패션 → 팝업스토어 일정, 신상 소식, 위시리스트
👉 여행 → 공항 리무진 시간표, 지역 축제 일정
👉 재테크 → 청년도약계좌 가입 방법
이런 정보성 글이 후기 글보다
방문자 훨씬 잘 나와요
🙋 얼굴 공개 안 해도 되나요?
저도 얼굴 공개 안 했어요
근데 협찬 받았습니다
물론 얼굴 공개하면 선택지가 넓어지는 건 맞아요
괜찮으신 분들은 권해드려요‼️
그래도 외모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건
사람들이 찾는 건 내가 아니라 ‘정보’거든요
후기 글이더라도
이 제품이 실제로 어떤지가 궁금한 거예요
인스타, 유튜브보단 수익이 적을 거예요
재미없는 날이 더 많을 수도 있고요 😅
근데 돈 버는 일이 다 재밌지는 않잖아요
파이프라인 하나 만들고 싶고
조금 더 쉬운 채널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께
블로그는 진입 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요 ✅
뭔가 해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계신다면
평범한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제가 만든 펠트 인형 보고가세요)
여행을 하다 보면
��� 나라, 그 도시에 뇌리에 박히는 것들이 있지 않나요?
저에겐 최애 도시, 스페인 세비야입니다 💕
7년 전, 번아웃이 와서
그렇게 퇴사후
혼자 54일 동안 유럽여행을 떠났었는데…
사실 큰 기대 없이 갔던 도시였는데
따스함과 위로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세비야에 있으면서 많이 밝아졌던 것 같아요.
여행 기간중 4박5일 이었지만
저에겐 하루하루가 ��무 좋았던 도시였네요.💕
특히 가로수가 오렌지 나무라
여행 내내 신기해서 계속 구경하고 다녔던 기억이… 🍊
지금도 제게는 큰 추억으로 남아
오렌지 나무가 문득문득 생각납니다.
지금도 눈을 감고 세비야를 떠올리면
마치 제 눈앞에 오렌지 나무들이 있는 것처럼 생생해요.
완전동의
나는 우리세대가 스마트폰으로 간접경험하는 거에 지쳤다고 생각함
모든 게 기록되는 인스타시대, 알고리즘 릴스에서 벗어나서 아예 새로운 거 이상한 거 직접 경험하고싶어하는데, 이게 또 과하면 부담됨.
그래서 느슨한 연대로 익명의 사람들과 즐기는 러닝, 페스티벌도 많이 붐업 됏구 (작년 당근 경도도 비슷하다생각함 어른제국되서 다 놀자판된거)
다꾸 신문 뜨개질 뮤지컬 등산캠핑
취미라고도 볼 수 있지만 뭐랄까 '나는 이거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정체성이 강해진느낌
코로나 지나고 나선 시대정신이 누구 눈치볼 필요도 없고 자기 취향이 더 확고해지니 나랑 맞는 사람들과 연결, 공유되는 경험을 쌓고 싶어하는 거 같아
아무것도 안하는게 절대 도태되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리터럴리 정보가 범람하는데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정신없이 다 하는 것보다
가만히 관찰하면서
나는 뭘 원하는걸까 뭘 하고 싶을까
시냇물 쳐다보듯이
그런 시간을 좀 가지면 됩니다.
삶은 늘 시차보다는 오차가 문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