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 브라질산 계란 수입의 오해와 진실>
지난겨울 고��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조치로 국내 계란 생산기반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공급 공백을 보완하고 소비자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선란 수입을 추진했습니다.
이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정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기존 미국 중심의 수입에서 태국·브라질·덴마크로 수입 경로를 확대하였습니다. 올해 정부는 미국·태국·브라질·덴마크 4개국에서 총 1억 3,324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하였으며, 수입과 국내 유통 등에 소요된 전체 비용은 약 819억 원입니다.
브라질산 계란의 경우도 이와 같은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브라질산 계란의 수입은 약 112만 개로 올해 전체 수입량의 약 0.8%수준이며, 수입에 소요된 전체 비용은 16억 원입니다. 이 중 계란 구매비용은 2억 여원이며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수준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4��원짜리 계란'을 거론하는 ��은 개당 매입가격이 아닌 항공운임과 관세, 보관료에 포함된 14억원을 합산하여 추산한 것으로 정부가 실제 수입한 계란 1개당 매입가격과 다릅니다.
다만, 운송비 등 추가 비용이 더 들어감에도 브라질산을 시범 수입한 것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시,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번 시범 수입을 통해 신규 수입국의 실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밥상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한,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관련된 불필요한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 -
——
• 방송 다시보기
(26.10.15.) 팩트방앗간 | 계란 수입 800억 원, 사실은 이렇습니다
https://t.co/38eQ4K6t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