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국이 "러시아"로 박혀있는 수출면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을 강조하면서 컨텍스트를 왜곡하고 물타기해서 덮으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엔 각하의 어쩌라고? 딴소리하기 전술이 별로 먹힐 것 같지 않음.
이미 공신력있는 가디언지에 보도되었고, 선박의 운송루트는 기록으로 남아숨길수가 없기 때문에 "한국산 디젤과 제트"가 "러시아로" 수출된 것은 명백한 사실.
그리고 UK/EU의 대러시아 Sanction list는 supplier인 refinery와 운송수단인 vessel에 적용되는데, Sanction list에 등재된 vessel을 한국 영해에 입항금지 조치를 사전에 해두지 않은 것 자체가 서방의 대러시아 sanction에 협조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
사람은 죽었는데 살인이 아니고 과실치사이므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격인데, 외교안보라인이 완벽하게 붕괴된 정부의 일면을 볼 수 있음.
생각을 하고 말하고 생각 중이면 말하지 말아야 하고 잘못된 생각은 아예 하지말아야 하는게 외교안보사안인데, 각하는 무슨 계곡정비 수준으로 모든사안을 처리하시는 모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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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러시아 석유 공급’ 우크라 주장에 “사실과 다르고 부적절” https://t.co/Q9xFMymjpT
안보실 관계자는 “원산지가 한국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세관에서 통관 절차를 거쳐 러시아로 수출된 경우가 없다”며 “목적지 허위 기재 여부 등은 관련 당국이 사실관계 파악 등을 통해 국내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예정”
몇년전 일인데 어떤 제품을 사고 판 비지니스 체인에 미쯔비시가 끼어있었는데 내가 넣은 배의 소유회사의 주주중에 대러시아 생션 대상자가 있다면서 미쯔비시가 이 선박으로 비지니스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다른 배를 주거나 그 대상자가 주주가 아니라는 증명서를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은 적 있음.
업데이트 전 자료라서 다시 업데이트 해보니 해당 주주는 사업을 접고 나갔기때문애 문제없이 진행하긴했는데, 그만큼 큰 회사들은 민감해하는 이슈임.
근데 트위터 방구석 전문가들은 국내법으로 문제없는데? 빼액 유럽도 그림자선단 못잡아내는데? 빼액 거리는거 같음.
■박은정 예금이 1년 만에 100배 불어난 경위
조국혁신당 의원 박은정이 "전관예우였다면 160억원은 벌었어야 한다"고 해명했지만,
1년 사이 예금이 100배로 불어난 경위는 지금도 깔끔하게 설명되지 않음.
2023년 5월 박은정 부부의 재산은 8억7526만원이었고 그중 예금은 3400만원에 불과했음.
그런데 2024년 3월 박은정이 총선 후보로 등록하며 신고한 ���산은 49억8185만원, 예금만 37억1628만원임.
남편 예금은 2100만원에서 32억6828만원으로 155배가 됨.
그사이 달라진 건 하나. 남편 이종근 전 대검 형사부장이 2023년 2월 검찰을 나와 강남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린 것.
이 가운데 22억원은 출처가 드러나 있음. 피해자 10만여명, 피해액 1조원대인 다단계 사기 업체 휴스템코리아 쪽 변호를 맡아 받은 돈으로 알려짐.
이종근은 검사 시절 다단계 수사 전문가로 꼽히던 사람. 다단계를 잡던 칼잡이가 옷을 벗자마자 다단계 업체의 방패가 된 셈.
첫 번째 의문은 여기서 나옴. 변호사가 한둘이 아닌데 왜 하필 그였고, 왜 한 사건에 22억원이었는가.
업체가 산 게 변론 실력인지 검사장 이력인지는 본인만 알 일임.
두 번째 의문은 나머지 돈. 늘어난 재산 41억원에서 22억원을 빼도 19억원이 남음. 개업 1년 차 변호사가 한 건을 빼고도 그만큼을 벌었다는 얘기.
박은정의 해명은 오히려 의문을 키움.
남편이 160건을 수임했으니 전관이었다면 160억원을 벌었어야 한다는 것인데, 검사장 출신 착수금이 건당 5000만원에서 1억원이라는 시세를 스스로 꺼내 보인 꼴이 됨.
이종근은 "윤석열 정권에서 전관예우를 받을 입장도 아니다"라고 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문제 된 사건을 모두 사임.
조국 대표조차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했음.
검찰개혁을 내걸고 비례 1번을 받은 사람의 통장 치고는 매우 석연찮음.
일본 초고령사회 최종보스 난이도 실화!?
71세 딸이 102세 치매 엄마를 12년 솔로 케어
→ 밤마다 10분 간격 화장실 콜
→ 허리 박살
→ 엄마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혼자 못 올림
→ 119 불렀더니 “다음부턴 부르지 마” 팩폭 당함
→ 결국 그 순간 멘탈 붕괴…
그리고 판결: 살인인데 집행유예
“돌봄 지옥 난이도 레전드 → 사법부도 결국 고개 끄덕임”
한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미래 시뮬레이션 영상 하나가 그냥 실화로 터진 사건임
■이재명이 이화영의 요청을 씹는 진짜 이유
이화영이 "대통령에게 섭섭하다"며 가석방을 공개 요구했는데, 이재명은 아무 답이 없음.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이 전한 하소연이 절절함.
"사돈의 팔촌까지 여러 통로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이 없다."
이화영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2022년 9월부터 갇혀 있음.
형법상 가석방은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면 심사 대상이 되니 요건이 모자란 것도 아님. 법으로 막힌 게 없으니 남는 건 정치적 계산.
우선 이해충돌이 걸림. 두 사람은 대북송금 제3자뇌물 사건의 공동 피고인.
대통령이 자기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사람을 풀어주면 '셀프 구명' 논란을 피할 길이 없어 보임.
가석방 허가권자가 법무부 장관이라 해도 화살은 대통령에게 꽂힐 수밖에 없음.
논리적으로도 덫이 있음. 김 변호사는 이렇게 따져 물음.
"대북송금이 정말 조작이면, 공소취소를 외치기 전에 이화영부터 당장 석방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맞는 말이라 더 곤할 것임. 풀어주면 대법원 확정판결을 권력으로 뒤집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가만두면 조작이라는 주장이 스스로 힘을 잃음.
어느 쪽이든 손해니 침묵이 가장 싸게 ���히는 선택이 된 것임.
더 무거운 건 이화영의 입(口). 그는 2023년 검찰에서 방북 비용 대납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가 뒤집은 전력이 있음.
섭섭함이 쌓인 사람의 입은 언제든 다시 열릴 수 있는데, 달래려고 움직이면 그 자체가 입막음으로 읽힘.
풀어줘도 탈, 내버려둬도 탈인데 이화영의 섭섭함은 날마다 불어나고 있음.
이재명, 떨고 있나?
미국이 이제 대놓고 경고하는데,
이걸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과반인걸 보니.
우리나라는 6.25 이후로 또 다시 잔인한 시대로 한번쯤 들어갈 가능성도 있을듯.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공장 박살나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겠는지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람.
그리고 만일 그런시기가 오면
뭐가 진짜 필요할지도 생각해보시길.
한강변 아파트? 주식?
장말 '기우'이기만을 바랄뿐임.
근데 확실한건 많은사람들의 국방에 인식은 안일하다 못해 썩었음.
원래 자수성가 한 부자 2대까지는 잘 가는데 3대는 어려움. 왜냐면 2대가 금수저라고 해도 부모님 고생하는거 보고 자랐고, 자수성가한 부모님한테 직접 생소리도 들었기 때문임. 근데 우리나라는 이제 전쟁 겪은 세대 2세대까지도 어떻게 안보 유지됐는데 이제 3세대 넘어와서 안보개념이 없음.
"내용은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결정을 했겠죠."
그렇치 바로 이거다. 이래야 이재명이지.
막대한 국가적 파장을 부른 레버리지 ETF 정책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재명이 내놓은 대답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고 밑에 있는 누군가가 알아서 했겠지라는, 동네 구멍가게 사장님도 알바생에게 이런 식으로는 책임을 넘기지 않을 전대미문의 유체이탈 화법이었다.
미국의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집무실 명패에 걸려있던,
"모든 책임�� 여기서 끝난다."
물론 애당초 이재명에게 저런 거룩한 책임감 따위를 바란 적도 없다. 하지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려거든 최소한 말의 앞뒤 논리는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재명학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에게는 이 선택적 기억상실증과 뻔뻔함이 가히 세계최강이자 말로 형용하기 힘든 미학의 정점이라 여길 것이다.
동네 보도블록 교체부터 시작해 생리대 지원, 바나나 가격 동향, 경기도 계곡 정비까지 시시콜콜 나서며 자신이 세상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유능한 행정가인 양 만기친람 코스프레를 해왔다. 불과 며칠 전에는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돌연 300만 원짜리 아이돌 암표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동네 면장 노릇에 핏대를 세우던 분이다. 아이돌 티켓값은 귀신같이 추적하는 분이, 왜 수십조 원의 국민 자본이 널뛰는 초고위험 금융 파생상품 앞에서는 갑자기 뇌를 리셋하고 순진한 양 코스프레를 시전하는 것일까.
관료 사회의 생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얄팍하고 새빨간 거짓말인지 단번에 안다. 수익과 손실이 배로 증폭되는 레버리지 ETF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보고서 상신 자료에서 누락할 간 큰 공무원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중에 독박을 쓰지 않기 위해서라도 붉은 글씨로 빼곡하게 적어 올렸을 것이 뻔하다.
만약 진짜로 그가 이 내용을 몰랐다면, 그 중요한 보고서를 읽지도 못한 처참한 무능을 자백한 꼴이다. 게다가 과거 작전주 투자 경험 등을 무용담처럼 털어놓으며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던 그가 레버리지의 개념과 파장을 몰랐다는 것은 대중의 지능을 모욕하는 행위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뇌 구조를 가만히 뜯어보면, 참으로 조잡하고 얄팍한 이진법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단순 기계나 다름없다. 입력값이 성공이거나 달달한 단물이 나올 때는 이 모든 것이 내 탁월한 결단이자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이다라는 결괏값을 요란하게 출력한다. 반면 결과가 안좋거나 범죄의 영역까지 넘나들어 검찰의 수사망이 조여오거나 책임을 져야 할 엿 같은 상황이 닥치면, 한 치의 딜레이도 없이 나는 파악하지 못했다, 밑에 있는 누군가가 알아서 한 일이다라며 안면을 몰수하고 부하 직원을 사지로 내던진다.
대장동부터 백현동, 대북송금, 그리고 작금의 레버리지 ETF 사태까지. 변수만 바뀌었을 뿐, 잘되면 내 탓 망하면 네 탓이라는 이 앙증맞고 비겁한 자동화 시스템은 수년째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완벽하게 작동 중이다.
내가 살아숨쉬며 보아온 많은 인간중에 ���장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인간이 무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맡고있다는 절망감이 엄습한다.
각하가 또 아무말이나 막 던지면서 수도권 집중을 풀겠다고 그러는데, 역대 정권이 수도권 집중을 못 푼 건 풀고 싶은의지가 부족했던 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국가가 그걸 풀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
자꾸 한국이 엄청 큰 나라라고 생각해서 지방분권을 외치는데, 그냥 배후지가 좀 더 큰 홍콩이나 싱가포르임.
그리고 이번 정권의 수도권 집중완화 노력도 역시나 실패할 것임. 의도와 목적이 순수해도 될까말까인데, 호남퍼주기라고 딱지가 붙어버렸는데 잘도 되겠다.
아니 강원도 충청도는 빙다리핫바지인가? 소리가 튀어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