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mach1 모두 놓치고 있는 중대한 점 !
관공사는 관급자재를 씁니다
무슨 말이냐면,
공사 전 해당 구간에 필요한 철근을 조달청에서 현장으로 보내줍니다.
기둥 시공 시 필요한 철근은 이미 현장에 도착해 있고,
기둥철근 결속이 끝나면 현장에는 기둥 시공에 ���요한 철근은 남아있지 않아야 합니다
태어나 보니 민주주의국가였고, 자연스럽게 무임승차로 살며 하고 싶은 노래하고...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학교다니며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대하여 졸지 않고 배웠다면 적어도 저런 반응은 아니었을 것이다.
광주, 마산, 부산, 제주...아니 전국 구석구석에서 민주항쟁이 없었던 지역이 없었고, 꼭 학교가 아닌 어디서든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피를 흘렸는지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자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이 모두 자신이 노력하여 이룬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가수들이 노래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보여 환호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렸을까 생각도 못 해봤을 것이다.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희생에 의한 가장 비싼 댓가를 치른 것이 자유일 것이다.
사실 누가 됐건 임영웅 같은 스타들에게 목소리를 내라고 강요할 권리는 없다.
그렇더라도 저렇게 뻔뻔해서도 안 되는 것 아닐까?
적어도 나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없음을 미안해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비단 연예인뿐만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해 침묵을 선택한 이들은 절대로 뻔뻔하면 안될 거라 생각한다.
2024년 12월 03일 늦은 밤 국회로 달려간 국회의원과 국민들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는 군인들의 통제하에 사상검증을 받고, 누군가는 반역자, 빨갱이로 낙인찍혀 죽거나 고초를 겪고 있을 것이다.
임영웅! 그날 내란이 성공했다면 당신의 가족, 친구, 친인척, 동료 중 누군가는 죽거나, 고문당하거나, 갇혀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
임영웅 당신이 콘서트를 하고, 방송을 하고, 연예인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2024년 추운 겨울 어느 날 국민들이 총구 앞에 맞서 싸웠기 때문이다.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님을 인지하고 적어도 감사하는 마음은 안고 살아가길 바란다.
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댓가를 치룬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