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탈혼하고 서울가서 혼자 일하면서 사는 엄마를 중딩때 오랫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래두 이혼한거 잘한것같애~ >
이렇게 노무 드라이하게 말하는거 보고 뭐 이런여자가 다있나 했었다 왜냐면 내가 유일한 여자라 집안일을 해온게 되게 불만이었때문에 그게 다 엄마탓같고
예전 대화인데 아들엄마와는 페미 연대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사회적으로 격리하고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니까 그런 사적복수보다 절차를 마련해야 해야 한대. 어디가 사적복수임? 그래서 대학 갈 때 불이익, 취업시 불이익으로 배제 해야 한다니까 이후로 말이 없고ㅋㅋㅋ 넘나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