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주제로 깊생한 적 있었는데 ㄹㅇ 닥 멜로디임 암만 가사를 잘 써놔도 멜로디가 구리면 귀에 안 박힘.. 여자친구님들 초창기 곡들 작곡가가 멜로디로 작두타던 시절이라 inst부터 개좋아서 귀에 바로 감기는데 오타쿠 감성 벅차오르는 한국어가사까지 곁들이면 걍 좋아죽죠
사랑을 동경한다잖아……………………..
그거 알아?
찐 회피형 인간인지 아닌지
단번에 알아보는 9가지 특징이래.
1.생일이나 기념일 챙기는 거 극혐함:
파티나 서프라이즈 같은 의식 치르는 거 질색하고 번거롭다고 느낌.
2.가족한테 먼저 연락 잘 안 함:
연락해도 딱 필요한 용건만 말하고 딥한 감정 대화는 무조건 회피함.
3.남한테 부탁하는 거 끔찍하게 싫어함:
남이 나한테 기대는 것도 싫어서 웬만한 힘든 일은 그냥 혼자 앓고 다 감당함.
4.겉으로는 무던한데 속으로는 철벽 침: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내 진짜 바운더리 안으로는 사람을 절대 안 들임.
5.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 가면 기 빨림:
무조건 조용한 게 최고.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금방 예민해짐.
6.갈등 생기면 '사람'을 잘라냄:
싸우고 감정 소모하기 싫어서 차갑게 식은 채로 거리 두거나 잠수 타버림.
7.만성 에너지 부족 상태임:
쉽게 지쳐서 체력 방전되면 무조건 혼자만의 동굴에 박혀서 충전해야 됨.
8.전화, 보이스톡 다 부담스러워함:
연락은 무조건 텍스트(카톡, 문자)로 하는 걸 제일 편안해함.
9.어떻게든 집 밖으로 안 나가려고 함:
약속 파토 나면 속으로 쾌재 부름. 사교 활동 자체를 큰 짐으로 여김.
보다보니 나도 몇개는 부합되는거같네..
초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남자 애들이
비둘기한테 돌 던지며 놀고 있더라
아니 사실 던지는 것도 아니고
비둘기 위에 돌 떨어트리고 있었음
비둘기는 이미 다쳤는지 도망을 못가더라
다른 사람들은 보고도 그냥 지나가길래
내가 뭐하는거냐고
화내면서 혼냈더니
애들이 엄청 당황하더라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 동물 괴롭혔지만
마치 본인이 혼날걸 전혀 예상 못한거처럼
나를 왜 혼내지? 하는 눈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