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빈아 지내고 있는거지? 니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그치?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거니까!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서 주절주절 글을 써본다 빈아.. 항상 넌 내 마음 속 1등이야 다음에 또 안부 물어보러 올게 잘 지내구 있어!
빈이 말대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하늘을 보곤 하는데 며칠 전에 정말 예쁘게 웃고 있는 달을 보고 빈이가 생각나서 찍었다! 유독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이젠 진짜 가을이 온 것 같아 이맘때쯤마다 빈이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아마도 여름을 많이 타던 빈이가 반기고 좋아하던 계절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