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진짜 야속한 것 같아요
제가 우리 가족같은 8명 멤버들하고
우리 제로즈가 있어서 항상 든든하게
눈물 참아가면서 하루하루 이 팀을
때론 앞에서 이끌고 또 뒤에서 우리 멤버들
바쳐주면서 열심히 잘 지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하게 어제 밤부터 잠이 안오고
계속 눈물이 흘러서 우리 9명 멤버들이
다같이 함께 나눈 시간들과 우리 제로즈와
교류하고 이렇게 공감하면서 지낸 시간이
얼마나 깊은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깊이인지
너무나도 잘 알게 됐습니다
260315 히어앤나우 앙콘 막콘 소감 #한유진
제로즈 꿈을 꿀 때 행복한 상상을 할 때 소중한 것을 떠올린 때 우리는 왜 눈을 감고 있을까요 왜냐면 우리 인생에서 젤 아름다운 것들은 눈으로 보는 게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기 때문이에요 제가 이 말을 준비했는데 오늘 여러분들의 눈과 눈빛을 보면서 그냥 아니구나 정말 눈빛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다 전달이 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정말 이별하는 건 아니지만 9명으로 무대 서���는 그림은 마지막으로 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말 그만큼 오늘이 제로즈에게 좋은 추억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즈 마음속에는 제가 잠깐 사라져있을지 몰라도 저는 항상 제로즈를 마음에 두고 금방 나타날게요 정말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y 3 태래 소감
되게 가장 잘 아는 가족 같은 사람들이 이제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철든 어른이 된 것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싶구요 지금 하고 있는 소감도 멤버들이 저에게 가져다 준 변화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했던 이 찬���한 순간들은 모두 우리의 기억 속에 저장될 것입니다 제로즈와 9명의 제로베이스원의 좋았던 기억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 진짜 내 리더님
새벽 6시까지 잠 못자면서 준비한 편지만 10통인 거..........
제로즈한테 긴 편지 쭉 읽어주더니
뒤돌아서 또 멤버들을 향한 편지 읽어주고
또 멤버 8명 한 명 한 명을 위한 편지 준비해와서 나눠주고
성한빈이 제로베이스원을 왜 이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