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용모가 뛰어나면 결국 그 용모를 안 써먹기가 힘듦. 하지만 용모를 써먹다 보면 결국 잡스러운 일이 생기기 마련. 마치 방콕을 20번 가도 나에게는 아무도 삿된 유혹을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미모의 지인은 "방콕 클럽 가면 마약 프라이빗 파티 엄청 가자고 하잖아요?!"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런거 보면
진짜 본인의 재능이 뭔지는 모르는거임
내 친구도 진짜 걍 평범한 문과 사무직이였는데
우연히 데이트로 간 사격장에서 자기 재능 발견햇다함
근데 사격선수하기엔 나이도있고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접고 그냥 취미사격만 한대
그런면에서 가끔 슬프기도 함
내가 하프 천재면 어쩌지..? 승마에 천부적 재능이 있으면..? 양궁 잠재적 금메달리스트였다면?
물론 아닐 확률이 높지만 모르는거지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하는거가틈 사람은…
내 친구중에 한평생을 음악만 하고산 일도 안해본 공주가있음.근데 이번에 부모님이 용돈 다 끊고 너 스스로 돈 벌어보라고해서 무슨 의료기기 영업직에 들어감.... (그냥 사람인에서 보고 취업했다고함;;)
근데 거기서 지금 에이스돼서 테슬라중에 젤 비싼차로 바꾸고 영업하느라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데 자율주행하고 나랑 맨날 통화함...
이런거보면 사람 인생 정말 어케될지 모른다는거임
ㅋㅋㅋ 리디 대표 ㅈㄴ 건방진게 솔직히 리디가 문피아 같은 무협 현판 등용문도 아니고 카카페 같은 로판 등용문도 아니고 진짜로 겨우 BL로 벌어먹고 사는 주제에 (BL은 무협 로판에 비하면 개하꼬 장르임) BL여작 ㅈㄴ 천대시 하며 자꾸 교보e북과 밀리의서재 어딘가가 되려고 함
울엄마 꽤 오래 요양보호사로 일했고
진짜 최근에 정년퇴직해서 조금 쉬어야지 하는데
어떻게들 알고 미친듯이 연락옴. 1대1간병 해달라고.
특히 지방일수록 한국인 간병인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간병비 더 주고서라도 모셔가려함
엄마가 1,2년은 좀 쉬고싶다셨고 나도 찬성했는데
기다릴테니 꼭 연락달라는 분도 계신다고...
Nobel Edebiyat Ödülü şair, denemeci ve çevirmen Anne Carson’ın oldu. 76 yaşında, mutfağında Nobel haberini aldığı anı gösteren bu kare ayrıca çok hoş.
Bir dönem çalıştığı üniversitesi kalıcı akademisyen olarak tutmamış. Kariyeri karmakarışık, belirsiz bir haldeyken bile yıllarca, 76 yaşına dek en sevdiği şeyi yapmış. Yazmış.
En sevdiğim başarı stili bu sanırım. Ödülün, itibarın, başarının peşinden koşmadan, kimseye bir şey kanıtlama ihtiyacı duymadan "ne zaman olacak?" diye kendini yiyip bitirmeden, kendi dünyanda en iyi bildiğin şeyi sadık bir istikrar ve tutkulu bir azimle yaparken kendiliğinden gelen başarı. Tebrikler Anne Carson ✨
#annecarson